'인간관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3 인덕, 사람의 선연과 악연에 대해 (58)
  2. 2009/10/17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바꾸는 방법은? (11)
  3. 2009/10/14 No라고 말하자! (6)

                                                                                                             포토리아

홀로사는 어떤 아가씨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 합니다.
퇴근 후 강아지와 고양이를 돌보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합니다. 
자식처럼 생각하고 기릅니다.


회사 상사가 농담삼아
" 동물하고 평생 같이 살거야? " 하고 묻는 말에 화가났는지..

자기는 검은 머리 달린 동물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고 더 이상 검은 머리 달린
사람을 믿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전설에 고향 구미호편에도 비슷한 말이 있죠.
구미호가 절대로 구미호인것을 발설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 사람은 자기 색시가 구미호인지 모르고
이를 발설하고 맙니다.
구미호는 떠나면서 이런말을 합니다. 내가 검은 머리 달린 사람을 믿어던것이

실수 였노라고...
이제 좀만 있으면 사람이 될텐데...결국 사람을 믿어 실패하게 됐다고 한탄합니다.


그런데 이 여성과 구미호는..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에 문제가 있기보다
자신이 만난 사람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놓치고 있습니다.


반면...
몇해전 뉴스를 들었는데..
형제 둘이 저수지에 빠진 개를 구하다가 결국 개는 구했지만..

두 형제는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개에게 사람은 생명의 은인이고 이 형제는 어떻게 보면
개를
구하기 위해 태어났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빚을 갚기위해..

몇해전 아주 오래된 빛바랜 신문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었던 실화로 동아일보에 실린걸로 기억합니다.
어선이 조난을 당해 모두 숨졌지만 단 한사람이 거북이 등에 실려 살았다는 것입니다.
거북이가 등에 태워 바위까지 데려다 주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아버지가,
십수년전 아주 큰 거북이를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준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만남에는 악연과 선한 인연이 함께 따릅니다.
여기에는 일체의 우연이 없다고 합니다.

악연으로 꼬이면 심한 경우, 목숨까지 내놓아야 하고 속으로 골병이 들기도 합니다.
선한 인연으로 엮이면
그야말로 이 세상에 가장 값진것을 얻게 되기도 합니다.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의 경우 히딩크와의 만남은 지금의 그를 존재하게 만들었고
퍼거슨 감독 역시 박지성 선수에게 많은 도움을 준것이 사실입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런 부분은 
좋은 인연이 작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을 인덕이 좋다고 말합니다.
좋은 인덕은 어디서 오는가?
이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서 나옵니다.

...살아오면서...또는 전생에 좋은 공덕을 쌓았다는 의미입니다.
가끔 인터넷 댓글을 보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는 말이 그것입니다.

지금 겪고있는 대부분의 인간관계의 구조가 내가 이전에 프로그래밍한 데로
보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인덕이 없어 고통을 받고 있다면...믿기는 어렵겠지만...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속이 편합니다.

또, 우리는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겠지요..

" 뿌린데로 거두리라 "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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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프가이 2011/03/2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전생에 착하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인덕이 좋은듯 하면서도 그닥인듯 싶기도 하고요 ;;
    그냥 앞으로 올바르게 살다보면 좋은 인덕이 생기지 않을까 믿고 싶네요 ^^

  2. 머니야 2011/03/23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덕을 쌓아가는 과정도 범사에 감사함으로써 더 크고 깊게 할 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좋은글 잘봤습니당^^

  3. 자수리치 2011/03/23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 동생에게 하는 말이 항상 "어휴, 내가 전생에 너한테 무슨 큰 죄를 지었길래..."입니다.^^
    저와 동생의 관계를 보면 업보라는데 있나 봅니다.--;

  4. 해피로즈 2011/03/2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해야하는데 미루고서 몇몇 글을 골라 읽다보니
    마음노트님의 글을 지금 읽게 되었습니다.
    무덤덤내지는 무심하게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추어 생각이란 걸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몇번인가는 저도 이런 비슷한 생각과 얘기를 누군가와 했던 기억도 있고...

    덕을 베풀며 선행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새삼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5. 새라새 2011/03/23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을 사는데 있어 악연과 선한 인연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내 자신이 소중함을 유지하기 위해 남한테 선을 먼저 배풀라 하셨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6. 아하라한 2011/03/2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데로 거두리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내가 저 사람을 이용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 그 사람도 나를 똑같이 대하더라구요...그런게 표가 나나 봅니다.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한다면 분명 상대방과의 좋은 관계가 오래 유지되거라 생각이 됩니다.

  7. 차세대육체적 2011/03/2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대로 거두리란 말...허억...갑자기 와닿네요..

  8. 인쇄쟁이 2011/03/2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연이란거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정신과까지 다니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죠~ 친구때문에 말이죠;;

  9. 저녁노을 2011/03/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 인연이었음 하는 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뿌린대로 거두리라...그렇지요.

  10. 티비의 세상구경 2011/03/2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부터 인덕을 길러야겠는데요 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11. 윤뽀 2011/03/23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을 갖추고 인연을 소중히하는 윤뽀가 되겠습니다 ^^

  12. mark 2011/03/24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값지게 읽고 갑니다. 선연.. 인연.. 마음속에 담고 살만 한 얘기인데요.

  13. 꽁보리밥 2011/03/24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연은 뿌린대로 거두는 씨앗이나 같다고 봐야죠.
    내가 나쁜 맘을 먹으면 그 씨앗이 자라 결국 나를
    나쁘게 만들고 말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4. 샤프심 2011/03/2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내용 잘보았습니다.
    얼마나 덕을 쌓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모든것이 자신에게서 출발하는거 같아요,.선이든 악이든,..

  15. 2011/03/2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나 덕을 쌓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 도꾸리 2011/03/2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대로 거두리라란 말이 왠지 가슴에 와닿습니다~
    일본 지진 당시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꼬마낙타 2011/03/24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씀이십니다.
    뿌린대로 거두라~ ㅎ

  18. 토To 2011/03/2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러브드웹 2011/03/24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람의 만남에는 악연과 선한 인연이 함께 따릅니다."
    많이 베풀고 살아야겠습니다.

  20. 이장석 2011/03/24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노트님.
    글 잘 보았습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21. 스머프 2011/03/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사람인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든 좋게 생각할려고 노력하는것도 필요한것 같구요.^^

  22. 라라윈 2011/03/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아온 것을..
    제가 만들어놓은 오늘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촉촉히 비오는 밤 좋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23. 두자매이야기 2011/03/25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세상의 약자로 태어나..배려라는게 독이 되어돌아올때..ㅠㅠ
    가슴을 치면 눈물을흘린적이 많습니다..
    이래저래..착하게 살고..둥근세상 배려하는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요..

    • 마음노트 2011/03/25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에,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좋은것은 좋은데로 남는거 같습니다.
      꽃샘 추위 감기조심하시고 자알 보내세요.

  24. 8월7일 2011/03/25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인생의 모토인것 같네요 ^^
    둥글둥글 사는것이 좋아요.. 너무 각박한 세상인듯 해서요..

  25. 백마탄 초인 2011/03/25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색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베리 유익한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26. 유머나라 2011/03/25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27. 빛이드는창 2011/03/25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만남에 악연과 선연이 함께 따른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28. 자이모 2011/03/2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대로 거두리란 말이 이렇게 깊게 다가오네요.
    좋은인연이 되는것과 좋은인연을 만나는것
    다 노력에 의한것이죠
    좋은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29. 흰돌 2011/06/09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들렀습니다.예전에는 좋은 생각을 많이했는데 요즘은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갑니다.
    남들도 그렇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사회나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요
    많이 상처받아서인지,, 어쨌든 지금 생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지원하고 잃어주는 삶을 살게합니다. 그게 너무 싫었지요. 그렇게 살라는 현생인가 느끼지만 뒤에서 지원하고 돕는 삶을 살기가 쉽지 않네요 어쨌든 지금 세계상황으론 끝까지 잘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야할 상황인것 같네요

    • 마음노트 2011/06/0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편으로 보면 업장 카르마에 따라 일어나는 일같아 보이고 한편으로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공부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인생 끝까지 잘사는거 쉽지않은 일인것 같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구 봅니다. 건승하세욥.

소심한 성격, 내성적 성격

아리스토 텔레스는 "사람은 정치적 동물이다"라고 했고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이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번역했습니다. 이말이 나타내는 의미처럼 사람은 사회내의 관계를 통해 생활하고 성장합니다. 특히 사람은 자신이 속한 집단내의 대인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학교생활, 직장생활, 종교생활, 취미생활,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 온라인 상의 대인관계 역시 중요한 인간관계의 하나입니다. 자신이 속한 관계속에 대인관계가 원만할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며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소심함, 내성적... 성격의 한 유형일뿐!

이러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소심한 성격, 내성적 성격이라고 합니다. 원활한 인간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며 매우 신중하며 부끄러움을 잘 느낍니다. 그리고 무언가 관계 형성에 어색함이 있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발한 활발한 성격이라고 말하기보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나 내성적 성격이 고쳐야되는 잘못된 것일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사람의 고유한 성격이며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활발한 성격의 사람이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회는 소심한 사람, 활발한 사람, 중간 정도인 사람이 모여살고 있습니다. 획일적으로 하나의 성격이 나타날 수 없으며 여러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내성적 성격인 사람에 대한 오해

소심한 사람은 나약한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재미없는 사람, 자신의 주장을 잘 관철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편견일 뿐입니다. 실제로 많은 역사적인 위인들이 소심한 성격 유형에 속했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이면에는 섬세한 감수성과 신중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유형이 긍정적인 측면으로 발전해 갈 때 꽃을 활짝 피워낼 수 가 있습니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려와 분별, 섬세한 감수성, 신중함 속에 목표를 향한 집념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함께 할때 소심한 성격이 성장을 위한 좋은 바탕이 되는것입니다.

소심한 성격, 내성적 성격이 문제가 되는 경우

만약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소심한 성격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보다 무엇보다 스스로 고통을 받는 경우 입니다. 소심함이 지나쳐 그속에 갇혀 자신이 속한 관계속에서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하고 싶은것, 원하는 것을 자신의 성격적인 기질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이 길어지고 습관이 되었다면 무엇인가 변화를 요구하는 내면의 신호입니다.

성격을 바꿔보려면

이러한 소심한 성격을 개선해 보려면 먼저 소심한 성격이 나쁜것이 아니라 존중받아야될 고유한 성격의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쁜것을 고친다고 생각한다면 그 출발자체가 부정적이며 오히려 심리적 저항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개조되어야할 대상은 아닙니다.

둘째, 과거의 경험과 그를 통해 마음에 선명하게 형성된 두려움이 사실 환영해 불과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기 위해 두려움의 대상에 다가가십시오! 이때 스스로 느끼는 어색함과 다소의 실수, 매끄럽지 못한 상황에 대해 또한 심한 실수와 망신이라고 생각되는 일이 일어나도 자책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당연하게 동반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입니다. 마치 성격이 활발한 사람이 때때로 다른 사람을 당황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마음속에 어렵고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했던 여러 일들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셋째, 솔직함입니다. 일부러 대범하거나 강하게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느끼는 상태를 상대에게 솔직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가령 " 모임에 참석했을 경우 이런 모임이 어색해서 좀 긴장됩니다,  좀, 어색하지만 좀 더 여러 사람과 어울려 보려고 합니다" 라고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한 것입니다. 마음속에 숨기면 그 긴장과 부조화의 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무의식에 더욱 선명하게 남습니다.

자신을 타인에게, 스스로에게 있는 그대로 노출할때 내면의 갈등과 스트레스의 많은 부분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렇치 않다면 이는 고스란히 내면에 억압되게 마련이고 억압된것은 반드시 튀어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인간관계의 확장을 위해 천천히 접근해 가세요, 가고 싶은 모임, 평소 주장하고 싶었던 내용,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면 하나 하나 도전해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많은 심리적인 두려움과 어색함이 따를 수 있고 때론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람사는 관계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일이고 마음의 상처는 스스로 상처라고 생각될때 상처가 되는 것입니다. 배가 항구에만 있다면 난파 당할 염려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배는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람, 역시 인간관계 속에서 영혼의 성장, 정신의 성장이 가능합니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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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1/1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따뜻한 카리스마 2009/10/1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고난 모든 본성은 그 자체로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죠.
    그 장점을 어떻게 활용하고, 단점을 어떻게 보완하는가는 본인의 책임이겠죠^^
    관련글 남깁니다.

    • mindnote 2009/10/17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타고난 천성적인 장점이 잘 발휘되도록 도와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4. 저녁노을 2009/10/17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소심함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있습니다.
    나를 닮아 아들녀석까지 그러니 쩝^^

    잘 배우고 갑니다.

    • mindnote 2009/10/1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심한 사람중에 세계적인 위인이 많다고 하네요, 잘 기다려주고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뭔가 본인이 시도하려고 할때 조금 조언을 주거나 도와주면 좋을것 같아요!

  5. 입술에녹아 2010/06/11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말 감사합니다. 보면서도 자신감을 많이 얻었어요^^
    진짜 틸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전 여전히 내성적인 경향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발전해오면서 제가 깨달았던 것들이 다 여기 적혀있네요. 이런 좋은글 진작 봤으면 좋았을걸.. 내성적이신 분들 모두 화이팅!! 힘내세요!

  6. 아름맘 2010/11/2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글이네요^^
    요즘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소심한 성격이 마치 반드시 고쳐야만하는 성격으로
    인식되고있는데요,,, 존중받아야할 고유의 성격이라는 표현,이 맘에 와닿습니다.
    이런사람,저런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니까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7. 2011/02/1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Generic cialis 2011/06/0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やあ、素晴らしい仕事をしている。多くの人々が今の詳細についてのアドバイスをおconsejos.esperaのための十分な情報源を見つけるために行くことの検索ではありますか

No!라고 말 못하는 사람들


세상은 어떤 측면에서 모든것이 거래 관계처럼 보입니다.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살아갑니다. 열심히 일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고 또 돈을 주고 필요한 물건을 삽니다. 인간관계 역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러한 거래 관계 속에서 일방적으로 불공평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부탁에 대해 자신이 기쁘고 기분좋게 해주면 그만이고 스스로 보람되게 생각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거절하고 싶지만 거절을 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또는 금전상의 손실을 보기도 하며 주위 사람까지 곤경에 처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의 심리를 간파하고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며 반복적으로 불합리한 부탁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금산 물건을 빌려 달라고 하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보증을 서달라고 하거나, 제3자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부탁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이 몇번쯤이면 삶의 교훈이 될수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문제가 됩니다. 싫은 일에 Yes가 아니라,  No!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거절을 못할까?

비난의 두려움
거절에 대한 상대방의 비난입니다. 특히 거절한 사람이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경우, 또는 타인들에게 자신을 비난할지 모른다는 생각 등 여러 유형의 비난에 대한 두려움이며 자신이 타인에게 인정이 없거나, 인색한 잘못된 사람으로 비춰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상대방 관심이나 관계에 대한 고립의 두려움
부탁에 대한 거절로 인해 상대방과의 관계가 단절되거나 이를 통해 자신이 고립될것 같은 두려움으로 주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인간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가치관의 문제
인류의 여러 성인들은 타인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할 경우 거절하지 말고 그 요구를 받아들여 덕을 쌓으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의 요구에 대해 이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요구나 부탁이 자신을 나락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보증같은 경우, 상습적으로 자신의 심리적 약점을 이용하거나 그 부탁이 제3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나 자신의 한계를 넘는 경우입니다.

타인의 반응에 집착
자아의 존재를 타인의 생각과 반응에 너무 의존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자신에 대한 평가에 무척 민감하며 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평판에 집착할 경우 거절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과거의 기억
어떤 부탁을 거절한 경험이 자신에게 고통스럽거나 두려운 경험을 가져다 준 경우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는 경우로 왠지 거절 할 경우 무언가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경우입니다.

사회생활, 인간관계를 통해 타인에게 부탁을 하거나 또는 부탁을 들어줘야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는 적절한 조화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부탁을 주고 받는 상호간에 모두 win-win 게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불합리한 요구, 또는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대해 거절하고 싶지만,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저것 다 들어주는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속에 마음의 스트레스가 심해지기만 합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에 대해 분명히 No!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Just do it now!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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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김기찬 2009/02/0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슬픈게 우유부단한 성격이람니다.자기주장과 함께 이세상을 개척해 나갔쓰면 좋겠습니다.............이상입니다.....화이팅/////

    • mindnote 2009/02/04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시원하게 자기주장과 책임을 함께 하면 더 멋진삶이 될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3. KIRA 2009/02/03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절하면 상대방이 싸가지없다고 생각할까봐 멀어질까봐 못하는데요.. 그래서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고선 해봣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던데요?? 제친구들이 개념없는건가요??
    그래서 일부러 친해지려구 안함 저도..그런애들이랑은.

    • mindnote 2009/02/03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과 마찬가지로 거절을 당하고 마음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문제입니다, 거절을 할때 다소 요령이 필요하긴하죠,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지 않게요, 그러나 결코 구차한 변명은 할 필요가 없어요. 그 이후는 그 사람의 판단이니까요. 인간관계의 요령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은 자신의 주관있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