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장개업에 보면 작은 마을 중화루란 반점을 찾은 채소장수가 짜장면과 짬뽕 사이에 고민하며 자꾸 주문을 바꾸자 화가난 주인에게 쫓겨나 맞은편 아방궁이란 반점을 찾아가는 내용이 나옵니다. 중화반점을 방문해 짜장면과 짬뽕을 결정하고 주문하는데 몇분이 걸리시나요?
짜장면과 짬뽕 선택 & 결단력 측정 어쩌다 가끔하게 되는 짜장면, 짬뽕의 선택으로 결단력을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10초 안에 끝내야 합니다. 세계적인 거부 카네기는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에게 성공학이란 책의 집필을 요구했습니다. 수년의 방대한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였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온 힐이 결정하는데 걸린 시간은 29초 였다고 합니다. 훗날 카네기는 나폴레온 힐의 결정시간이 1분을 넘기면 제안을 철회할 작정이였다고 회고합니다. 나폴레온 힐은 이책으로 명성을 얻게 되지요.
우리는 매일 사소한 결정에서 인생의 큰 결정을 하며 인생을 살게됩니다. 혹시, 결단을 항상 뒤로 미루며 우유부단해지고 결단에 후회를 자주한다면 뭔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단을 뒤로 미루는 표면적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좋은 선택이 가능해진다는 착각, 결단한 일에 대한 두려움, 결단에 실패한 기억 등입니다. 좋은 결단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작은일을 신속하게 결단하고 결단한 일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최선을 다하다 과정에 배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짜장면은 달콤함을 음미하고 짬뽕은 국물을 즐기자! 한번 결단했으면 그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짬뽕을 선택해서 기대했던것과 달라도 후회하기 보다 국물맛을 즐기며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즐겨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의 집중은 다른 차원의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결단하여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 모두 필요한 덕목입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군대의 진로를 한번 결정하면 결코 바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네기는 "제때 결단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필요한 조건이 모두 갖추어진다 해도 자기가 내린 결정을 실행할 수 없다" 고 했습니다. 결단할 일이 많아지는 연말입니다. 삶에 필요한 결단과 이를 묵묵히 실행할 뚝심이 필요해 지는 때입니다.
사람은 일생을살아가면서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의사결정을 하고 살아갑니다.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사업의 선택 등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에서 식사메뉴, 관람할 영화의 선택등 사소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을 것인가? 짬뽕을 먹을것인가? 망설여 본적이 있나요? 아침 출근시간 시계를 보며 버스를 탈것인가? 택시를 탈것인가? 망설이다, 결국 택시를 타면서도 지각해 본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에 있어 결단, 선택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갈팡질팡하며 자신이 내린 선택을 수시로 바꾸거나 자신이 내린 선택에 대해 전념하기 보다 자신이 내린 선택을 후회하며 몰입하지 못하고 중도에 멈추고 맙니다. 보통 이런 사람을 우유부단하다고 말하거나 결단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유부단한 유형에 속합니다. 개개인의 의사결정과 개성을 존중해 주는 서구와는 달리 한국의 문화는 유교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윗 사람의 지시에 의해, 권위에 의해 수동적으로 움직여야 했고 교육문화도 자신의 선택보다 부모나 주위의 영향이 더 크기만 합니다. 자신의 일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결정하고 그 일에 책임지는 과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유부단의 배경
선택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늘 우유부단 할때 많은 삶의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자신의 선택한 결정에 전념할 시간에 늘 선택 앞에서 갈팡질팡하며 번민하고 다른것을 선택하지 못한 후회로 정작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합니다. 사람은 일생을 사소한 결정에서 큰 결정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때 우유부단한 성격, 결단력이 없는 성격은 개선하거나 변화를 시도해야할 대상 입니다.
결단력이 없거나 우유부단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숨은 배경을 파악하고 이제부터 개선할 필요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쉽게 결정을 내리고 그일에 전념하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며 또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지 못했거나 자신의 선택에 대한 비판, 실패의 두려움이 의식의 근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 비난이나 비판이 따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수용되지 못했을 때, 또는 성공하지 못했을 때 두려움, 그러한 과거의 경험이 사람을 우유부단하게 만드는 한 요인입니다.
결단력이 없는 사람들의 착각
-시간끌면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
신중함, 물론 중요합니다만 우유부단한 사람은 어떤 결정에 있어 신중하게 고려하고 시간을 끌고 미루면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옳치 않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사업을 결정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인력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기업만이 성공합니다. 이는 훌룡한 인재를 통해 시간을 오래 들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즉, 신중하고 시간을 더 투자할때 좋은 선택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착각입니다. 정보화 시대의 범람속에 더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은 직관입니다. 시간을 끌며 우호적인 상황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더 좋은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실패의 두려움에 대한 무의식적인 변명이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중하고 차분히 생각하되 결단력을 가지고 자신이 내린 결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오른 결정만 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선택이 실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시적인 실패일 뿐입니다. 잘못된 결정속에 배움이 있고 이는 다른일을 하는데 좋은 경험이 됩니다.
-선택한 일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
우유부단의 또 다른 원인은 선택한 일의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일을 선택하면 그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비난을 감수해야 할 수 도 있고 그일의 결과로 손실을 초래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한 두려움이 선택 앞에서 늘 우유부단하게 만듦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인생 뭐있나? 내가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책임진다는 배짱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자꾸 떠오르는 과거의 쓴 경험-
우리 속담에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의 연상 작용을 잘 나타낸 말입니다.과거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로 일어난 일에 과도하게 집착하거나비난 당한 과거의 일이 늘 어떤 선택 앞에서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보통 야구에서 투수들이 15승 10패 정도이면 훌룡한 성적이라고 말합니다. 이정도 성적이면 억대 연봉을 줄만 합니다. 패한 10 게임도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팀의 길고긴 페넌트 레이스의 과정입니다. 승리하는 날이 있으면 실패하는 날도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에만 집착해 있으면 앞으로 나갈 힘을 잃어 버립니다.
Good bye! 우유부단! Welcome! 결단력
결단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연습과 실행, 성취를 통한 자신감, 실패를 통한 교훈의 반복 입니다. 방을 깨끗히 청소하겠다는 작은 결단과 빠른 실행, 미뤄 두었던 소소한 일들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생활속의 결단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작은 결단과 실행은 큰일을 훌룡하게 선택하고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줍니다! 인생의 큰적인 우유부단, 작은일부터 시작해서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됩시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매년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효율적인 사내 업무 파악을 위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짧게는 2-3주에서 길게는 4주 정도의 교육을 실시하는데, 신입사원들의 교육을 위해 강사로 참석할 경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된다. 이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어떻게 저런 사람이 우리 회사에 취직했는지 의심(낙하산 인사)을 갖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
사람들이 저를 우유부단하다고 했는데
이글을 읽으니까 왜 저보고 그렇게 말했는지 알것 같네요.
저도 정말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없고 남이 시키는 것만 하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주도적으로 결정해나가고 결단력을 지니도록 수련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탈까 택시를 탈까 망설이다 결국 택시를 타고도 지각한다는 얘기는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사소한것 하나라도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 너무 많은 인생사,,
내가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진다는 배짱있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음..저도 우유부단한 편이라는 걸 이 글을 읽고 깨닫게 되네요.
하지만 예를 들어서
짜장면을 먹을래?짬뽕을 먹을럐?
라고 물어보았을 때 한참을 고민하는 건
꼭 우유부단한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사람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로 짜장면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은데
어느 것을 먹어야 더 손해와 후회가 없을 지..
이건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 건데 이걸 두고 우유부단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좀 아니지 아닐까 싶습니다..
나머지는 맞아요
큰 일을 결정할 때 A대학과 B대학 중 어느곳을 선택할래?이러면
저는 결정을 미뤄요 A대학 선택했다가 B대학이 더 좋다는 말이 나중에 나오면 고생하니깐..
이런거?
휴 이제는 이런 것 때문에 피곤하게 살지 말아야 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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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탕화면에 컴퓨터 클릭하고 오른쪽 버튼 눌러봤는데 컴퓨터 속성에 체험지수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어디선가 체험지수란걸 본적은 있네요, 그냥 지나쳤는데요, 저는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깔려있는 윈도우7홈버전입니다!
아하 그렇군요!
ㅎㅎ 음.. 그게 장비에 대한 성능을 보여주는 지수라서..
홈버전에도 있을듯 한데.. 잘 알겠습니다.^^
음 전 뭔가 결정할때 좀 시간이 걸리던데 빨리 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