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키작은 여성을 어떻게 생가하나?
최근, 키작은 남자, 루저 파동이 있었지요. 반면 키작은 여성들도 콤플렉스를 느끼는 분이 제법 있습니다. 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남녀의 입장이 갈리는데 시각을 바꿔 남성도 키 때문에 콤플렉스가 많은데 여성들까지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국력의 낭비겠지요. 작은키로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키작은 여성은 루저가 아닌, 귀여운 연인!
물론, 남자들도 키큰 여성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첫째, 이유가 보기에 멋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비율이 여성이 키큰 남자를 선호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작고 오히려 키작은 여성을 귀여운 연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 대학졸업후 컴퓨터 유통회사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의 부장님은 키가 180이 넘었고 호남형 스타일이였지요, 사모님도 몇번 뵌적이 있는데 사모님 역시 170에 육박하는 큰키에 미녀였습니다. 미녀에 큰키, 포스가 쩔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부장님은 술자리에서 가끔씩 다시 결혼하면 키작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꼬옥 안으면 포근하게 한몸에 들어오는 여성이 좋다는 말을 몇번 되풀이하곤 했습니다. 의외였지요, 키와 함께 뭔가 사연이 있지 싶었지만 곧이어 IMF가 닥쳐 부장님은 이직해 버리고 그의 정신세계?를 탐구할 기회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또, 예전에 제법 키가 큰 친구중에 키큰 여성과 사귀다가 헤어지고 몇개월 뒤 160이 안되 보이는 새로운 여친이 생겼습니다. 이 친구는 키작은 여친과 사귄후 키작은 여자의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다고 하더군요. 아담하고 귀엽고 무엇보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연출이 자연스럽다는 것입니다. 지금 결혼해서 아들, 딸 각각 한명씩 두고 잘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키작은 여성들을 좋아하는 사례들은 많습니다. 키작은 여자는 귀여움과 아담함으로 대표되지만 포인트 주기에 따라 섹시하기도 합니다. 주어진 신체적 조건을 한쪽으로 한정하고 부정적인 부분에 마음을 두기보다 자신의 아름다움과 장점을 살려나가는 남녀가 멋있어 보입니다. 반면 키큰 여성들도 키로 콤플렉스를 느끼는 분들이있는데 키큰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제각각이지요.
프로크루테스 침대가 주는 교훈, 타인의 기준보다 자기 자신이 중요
그리스 신화에 보면 프로크루스테스란 강도가 나그네를 초대해 자신의 침대에 눕히고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다리를 잡아 늘리고 길면 잘라버렸습니다. 결국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에게 자신의 악행과 똑같은 징벌을 받습니다.
이 신화가 주는 교훈의 하나는 다양한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성과 평균에 맞추려는 폭력의 비극을 경고하는것으로 봅니다. 외모로 타인을 폄하하고 스스로를 괴롭히기보다 개성을 살리고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신화가 주는 교훈의 하나는 다양한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성과 평균에 맞추려는 폭력의 비극을 경고하는것으로 봅니다. 외모로 타인을 폄하하고 스스로를 괴롭히기보다 개성을 살리고 즐겁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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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나만보잖아 예쁜면 90프로는 먹힙니다.
그런점도 부인할 수 없지만, 실제 경험하면 제각각이에요, 잘생긴 남자와 다니는 여성을 보면 외모가 평범한 분들도 많아요. 끌리는 감정은 다양하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아나 이거보니까 키큰게 서럽네 ㅋㅋㅋ크ㅜㅡ
ㅋㅋ 서럽긴요! 부러워하는 사람 많은걸요, 좋은 한주되세요!
전 지금까지 태어나서 단 한번도 키큰게 좋다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 ㅋ
항상 155 이하의 아담한 사이즈를 원했건만.. 원치않게 160이 훌쩍 넘어가서부턴
콤플렉스에 예전엔 늘 어깨를 숙이고 다녔어요.. 조금이라도 작아보이려고.
그게 얼마나 심했냐면 지금도 누군가랑 같이 나란히 서면 무릎을 조금 굽힌다거나
등을 뒤로 기대 작아보이게 하려는 버릇이 남은 정도.
님 글 보니까 정말 진심으로 큰게 너무 싫고, 작아지고만 싶네요..
여자가 키가 커서 좋은게 뭔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음..글을 보고 속상했을것 같아 미안한 느낌입니다. 결국은 키가 크거나 작거나 본인이 생각하는 마음인데,여성분들이 하이힐을 신고다니는 이유는 키가 커보이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지식인 등에서 여성이 키가크면 좋은 이유로 시각적으로 멋있어 보이고 섹시하게 보인다고들 이야기 많이하더군요. 어쩜 콤플렉스는 키가 아니라 그 이면에 어떤 마음일지도 모르지요. 지금 모습이 가장 완벽하시니 걸을때 쭉 몸을 펴세요. 그래야 몸에 좋습니다. 키큰 여성 참 멋있습니다!
뭐가 귀여운 연인이라는 말입니까? 요즘 티비에서 160정도의 키도 단신이라고 하는게 이 정도면 귀엽게 봐줄 수도 있지만 155이러면 진짜 초딩같고 여자로도 안느껴집니다. 남자가 155랑 같이 다니면 좀 능력없어 보여요. 저희 집안에도 여자키가 155도 안되는 사람을 사촌이 데리고 왔는데 숙모가 너무 작다면서 안된다고 해서 결혼 무산된 일도 있었어요. 여자도 루저에 예외는 아니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경험도 있으셨군요, 여자나 남자에 평균적인 잣대를 들이데기 보다 키,피부,얼굴, 외모 등은 그 사람 개성으로 인정하고 그런 부분으로 사람의 심성이 나빠지지 않도록 배려했으면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양하게 살아가니까요
여자가 키 작으면 결혼할 때 시부모님한테 엄청 태클 걸립니다. 일단 키가 작으면 여자로도 안보일만큼 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남자는 능력이나 돈,학벌 이런거 갖추면 여기에 묻어갈 수 있지만 여자는 갖춰도 묻어갈 수가 없거든요.
네, 안녕하세요!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는 평균적인 잣대보다 살아가는데는 저마다 다양성이 존재하고 모든 사람, 가정 마다 기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또, 결점에 대해 장점 등이 복합되어 사람을 평가한다고 봅니다!
와우~ 이글보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제 키가155인데 걱정이였거든요 ㅠㅠㅠ
네, 남이 나를 먹여 살릴것도 아니고 남의 키크는데 보태준것도 없는데..씩씩하게 살면됩니다. ㅎㅎ
아놔 눈물이 앞을.. ㅠㅠ 감동이네요 저도 키 160쫌 모자랍니당. ㅠㅠ
바지 수선 안해서 입어보는게 소원이었느뎅 .. 좋게 봐주는 사람들도 있다니 ㅋ
그럼요! 좋아하는 사람들 당근있지요...
여러 가지 조건중 하나고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올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160 조금 모자라는건 괜찮은데요. 많이 모자라는게 문제지.
저도 19살여자아이인데요 ..
키 155cm거든요 ㅎㅎ
저두 키작은게 정말 콤플렉스였어요 ..그치만 남자친구들만날때마다 제키가 가장 적당하다구들 하더라구용..ㅎㅎ
항상주위 남자들이하는말이 여자는 키큰편보다는 아담한편이좋다구 ..저보고 괜찬타구
딱좋다구 그렇게말해들주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155cm인 저로선... 5cm만 더크고싶슴돠 ㅜ.ㅜ.ㅜ.ㅜ.ㅜ
제각각이에여 뭐자기나름이겟죠 ~ㅎㅎ
그래두 좀 자신감을얻은듣해요 !!!ㅎㅎ
사람마다 일장일단이 있잖아여..ㅎㅎ 키작으면 아담하고 좋다는 남자들도 많아요!!
솔직히 155가 결코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하는 말인 듯.
저는 남자인데
키가 작으면 여자로 않보이네요.
예전에 소개팅했을때 정말 예쁜여자분이 나와서 3번 정도 만났는데 도저히 여자로 않보여서 결국 잘 않됐습니다.
남자들이 흔히 얼굴만 예쁘면 됐지라도 말하지만 막상 너무 작으니까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물론 제가 예외적인 경우고요. 예전에 친구들끼리 여자키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많은 남자들이 작은키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큰 여자키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집중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여자는 작아도 되는데 그래도 기본(160정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55는 너무 초딩같아 보여서..힐 신어도 안습이고..
키와 신체적인 외모는 되고 안되고 보다, 각자를 존중해주는 것이 좋아요
실제 여자키 155cm-남자들이 160cm정도로 생각함
160cm- " 163cm 로 생각함
163~164cm- " 167cm 로 생각함
167cm - " 170cm 로 생각함
170cm- " 175cm 로 생각함
난 실제키 163인데 다들 170 가까이 되는줄 알았다고 함 (165cm라고 해도 생각보다 작다고함 ㅋㅋ)
아하! 진실이 숨어 있었군요!
여성분들은 실제키에 비해 커보이더군요!
비밀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아주 키가 큰 남자들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보통키 남자들은 거의 다 파악합니다. 160이랑 155는 160과 165와는 다르게 엄청난 차이죠. 힐 신어도 엄청 작아 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요. 립서비스로 저도 155보러 160 정도는 되어 보인다고 하지만 속으로 다 느낍니다. 여자로 안느껴질 만큼 엄청 작아요.
키에 대한 주관은 상당히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키뿐만 아니라 용모의 선호에 대한 개인의 편차는 크기 때문이지요
잘보았습니다^_^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저도 솔직히 키가 160도 안되서 플랫슈즈를 신고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_-
힐만 신고다니는 편인데,
플랫슈즈가 사랑스러워보이는 느낌도 있잖아요
언젠가 신어보고 싶어요ㅋㅋ
키는 그냥 옷을 어떻게 입고 신발을 어떻게 신느냐에 따라 실제보다 커보일수도 작아보일수도 있는 것 같아요..
여성분일 경우, 코디만 좀 해도 많이 커버가 되는걸요,
뭐, 코디 안해도 개성과 멋이 있으면 됩니다!
종합적인 요소중에 키는 좀 중요한 한가지인데, 그렇게 따지면 안중요한게 어디있겠어요!
그.. 그렇지만 중학생인 저의 로망은항상
귀여운 외모에 키작으 연상이 좋..좋습니다ㅋㅋ
어휴 넘 늦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님의 로망이...이루어지길 바랍니다!!
ㅠㅠ근데 보통 남자들이 아담하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어요;;전 고등학생인데 제 친구중에 키가 144인 애가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걔보고 아담하다고 하지 않더라구요;;;
키가 얼마다 딱 정해지는것이 아니고 남자 개개인의 주관적인 개성입니다. 또 전체적인 분위기와 함께 매치되는것 같아요, 자기눈에 안경이란 말이 딱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