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후 중간고사 입장바꿔 생각해보자!
작년에도 그이전에도 추석후 중간고사를 치뤄왔던 학교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가족, 친지 중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중간고사 때문에 마음 편히 추석 연휴를 보내지 못하고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연휴기간에 책을 주섬 주섬 챙겨 독서실에 가는 아이들을 보는 마음이 무겁다. 거기가서도 공부는 제대로 되려나?한번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학교 선생님들이나 회사원들에게 추석 연휴 마치고 승진시험 친다고 하면 어떨까? 제대로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을까? 청소년들도 똑같은 심정이다. 사람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하나가 약점을 잡고 이를 볼모로 해서 사람의 마음을 쥐어짜게 하는 것이다! 창의력, 창의력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창의력이 나오겠는가? 스트레스를 꾹참고 암기, 또 암기할 뿐이다.
아이들에게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부모님을 비롯한 윗 어른을 를 공경해야 한다고 가르키지만 정작 추석연휴를 인질삼아 중간고사를 치르는 것은 모순이다. 학교간 성적 서열이 공개되기 때문에 학교의 평판을 위해 최대한 학생들을 쥐어짜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또한 일부 선생님들의 이해관계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을 위한다고 볼 수 는 없다!
청소년들 학습 부담을 줄이고 대학교육의 질을 강화해야
한국 중고등 학생의 학습량, 학습시간은 공히 세계 최고이다. 하지만 대학의 질은 우리보다 경제규모, 국가 위상이 떨어지는 국가들 보다 못한 실정이다. 노벨상 과학분야는 단 한명도 없다.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 하지만 대학교육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과학부분 노벨상을 수상한 나라중 우리와 비교해 볼만한 국가들의 현황을 보면 일본 13명, 중국2명, 스위스 17명, 네델란드13명, 오스트리아 9명, 호주, 이탈리아 7명, 벨기에 5명, 아르헨티나 3명이며, 뉴질랜드, 헝거리 각 2명이다. 아이슬란드, 인도, 이집트, 스페인, 체코, 노르웨이, 파키스탄, 핀란드, 폴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한명씩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배출했다.
청소년들 숨을 쉬게 해줘야!
안되면 방법을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중고등학생들은 학습량을 줄여 주어야 한다. 인격 형성의 바탕이 되는 중고등학교 시절, 충분한 자유와 적절한 학습량을 통해 숨통을 틔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의 질은 높여야 하는 것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까지 시험을 볼모로 청소년들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이런 청소년들을 보는 심정도 무겁기만 하다. 내년에는 추석후 중간고사를 치르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대한 감독 관리를 해야 한다. 청소년들 숨 좀 쉬게 해주자!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친지와 만날 수 있게 해주자!
선생님이 댓글로 남겨주신 말씀, 중간고사 학교장과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추석 연휴 일정을 결정하고 시험 일정을 결정하는 일은 일선 교사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저희도 학년 일정을 통보 받습니다. 학교장과 운영위원에서 결정한 일정으로 일선 교사들의 어떤 생각도 반영되지 못한 채 통보되는 것입니다. 특히 학교장의 재량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많기에 저희도 불만이 있어도 어떤 식으로든 의견이 반영되지는 못합니다.
안되면 방법을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중고등학생들은 학습량을 줄여 주어야 한다. 인격 형성의 바탕이 되는 중고등학교 시절, 충분한 자유와 적절한 학습량을 통해 숨통을 틔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의 질은 높여야 하는 것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까지 시험을 볼모로 청소년들을 억압해서는 안된다. 이런 청소년들을 보는 심정도 무겁기만 하다. 내년에는 추석후 중간고사를 치르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대한 감독 관리를 해야 한다. 청소년들 숨 좀 쉬게 해주자!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친지와 만날 수 있게 해주자!
선생님이 댓글로 남겨주신 말씀, 중간고사 학교장과 운영위원회에서 결정
※추석 연휴 일정을 결정하고 시험 일정을 결정하는 일은 일선 교사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저희도 학년 일정을 통보 받습니다. 학교장과 운영위원에서 결정한 일정으로 일선 교사들의 어떤 생각도 반영되지 못한 채 통보되는 것입니다. 특히 학교장의 재량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많기에 저희도 불만이 있어도 어떤 식으로든 의견이 반영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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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잔인한 중간고사, 추석연휴도 빼앗아간다
Tracked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2009/10/04 14:37 삭제지난 5월에 잔인한 중간고사 날짜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1학기에 한 번 밖에 없는 황금 연휴에 시험공부를 해야하는 중고등학생들 시험날짜의 잔인함을 고발하는 글이었습니다. 2009/05/04 - [시시콜콜] - 잔인한 중간고사 날짜, 이런다고 공부 더 할까? 2009/05/05 - [시시콜콜] - 더 잔인한 중간고사 날짜 수두룩, 분노 폭발 ! 그런데, 2학기 중간고사 날짜 역시 조금도 나을 것이 없습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중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