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이 오늘입니다.
예전에 농경사회 조상님들에게는 오늘이 큰 명절이였죠.
요즘은 양력에 중심이 마춰져 있지만 몸의 라이프싸이클은 음력이 더 좋습니다.

설을 세고 보름정도 지나면 입춘, 대보름이 오며 서서히 워밍업을 하라는 시그널을 보내줍니다.
어릴때는 대보름에 얼핏 쥐불놀이 비슷하게 한것도 기억납니다. 깡통에 빵구 뚫어서..
돌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파워플한 달이 떠오릅니다.
달보고 심심하면 늑대 울음소리도 내보세요, 어떤 현상이 발생되는지..ㅎㅎ
오늘은 다행히 날도 맑으니...달을 보며 한해 소원도 빌어보고 달밤에 체조도 해보고...

이제 씨를 뿌려 가을, 겨울에 추수한다는 마음으로...
단기간의 조급함 보다...좀 거시적인 수확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고작 일년입니다.
수십년을 살아왔지만 한두달 이후의 목표에 발버둥치며 사는것이 현대인같습니다.

지금 씨를 뿌려서 추석즈음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넉넉한 마음과 편안한 마음을 가져볼 만한 대보름입니다~~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4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상속의미학 2012/02/06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원을좀 빌어보려구요 ㅎㅎㅎ
    잘보구갑니다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시길^^

  2. 명태랑 짜오기 2012/02/06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 어리때 기억이 납니다. 망우리라는 쥐불놀이 기구에 불을 담아 돌리고 놀던때가 말입니다. 옷을 태워 혼났던 기억도 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터프가이] 2012/02/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이군요..
    빨간날이 아닌게 아쉽군요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세리수 2012/02/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오곡밥 맛있게 먹었답니다.^^

  5. 머니야 머니야 2012/02/06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들어갈때 호두랑 땅콩좀 사갖구 가야겠습니당^^

  6. 아유위 2012/02/06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월요일은..그리..편치많은 안네요.
    그래도 오늘하루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7. NNK의 성공 2012/02/06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8. 아레아디 2012/02/0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같이 소원빌어요~ㅎㅎ

  9. Kay~ 2012/02/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까 쥐불놀이 생각나네요!
    불깡통에 찢어진 고무신 조각 하나 넣으면
    정말 끝내줬지요!
    그을음이 엄청났지만.. ㅋㅋ
    너무 오랜만에 방문을 한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마음이 편안한데..ㅋ

  10. +요롱이+ 2012/02/06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11. 별내림 2012/02/0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 행사보러 일찌감치 준비하고 나갔에요..
    뭘 기원하고 올래나??ㅋㅋ
    보름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12. BAEGOON 2012/02/0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조급하지 않게 씨를 뿌려서 가을에 추수한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마음노트님 따뜻하고 편안한 대보름되세요~^^

  13. 핑구야 날자 2012/02/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보름인데 하늘이 흐려서 좀 아쉽더라구요. 추수에 성과가 나오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리면 되겠죠

  14. 푸샵 2012/02/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천천히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몰입하기도 더 좋구요. ^^
    보름달 보면서 소원비시길~ ㅎㅎ

  15. 김팬더 2012/02/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조급하면 일을 거르치는법이죠.. 마음노트님도 항상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16. 너돌양 2012/02/0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남은 대보름 잘 보내세요~

  17. Zoom-in 2012/02/06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름달 보면서 달밤에 체조해야겠네요.
    빌어야 할 소원도 생각해봐야 겠군요.

  18. 무적만보기 2012/02/0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마음노트님 계시는 곳은 달이 환히 잘 보이기를 바래봅니다^^

  19. *저녁노을* 2012/02/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와서...아쉽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20. 즐겁긔 2012/02/0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인데 한파가온다는 ㅠㅠ 추위조심하시길

  21. DJ류연 2012/02/0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럼은 깨드셨나요?ㅎㅎㅎㅎ

  22. 컬러서치 2012/02/07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늑대울음소리좀 속쉬원히 내보고싶네요 ㅋㅋ
    컬러서치 들렸다감니다..^^ㅎㅎ
    좋은정보 추천꾹~눌리고가요~

  23. 돈재미 2012/02/07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대보름에 즈음하여
    좋은 내용의 글 입니다.
    부럼은 드셨는지요?

  24. 아레아디 2012/02/07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 일찍 인사드리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5. wanda002(행복) 2012/02/07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에 소원빌어야하는데..
    그냥 보냈네요..

  26. 진율 2012/02/07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럼을 못먹었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7. 셀프액션 2012/02/07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에 맛있는걸마니 먹어야죠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8. 바닐라로맨스 2012/02/07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력의 묘미라! 히야~ 정말 알맞는 표현이시네요~ ㅎ

  29. 블로그엔조이 2012/02/07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0. 불탄 2012/02/0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애들 할머니댁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뿌옇게 보름달이 보이더군요. 아마도 구름 뒤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혹시라도 소원하신 것 있으시면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31. 자유혼. 2012/02/0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넘 멋지네요~
    저는 이번 대보름에 암것도 못먹었네요ㅠ

  32. 윤뽀 2012/02/0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보름 소원 비셨습니까~?
    저는 멍때리다가 하루를 그냥 보냈네요 술이 웬수입니다 ㅠㅠㅠㅠㅠ 오전엔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33. 마속 2012/02/0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이 어제였군요...

  34. seozin 2012/02/0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전 어제 부럼하고 찰밥 먹었습니다. 찰밥을 매우좋아해서 정월대보름도 좋다는 ㅋㅋㅋ

  35. 꼬마낙타 2012/02/07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갈 수록 대보름은 잊고 사는것 같네요 ㅎ

  36. 드래곤포토 2012/02/07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보름인줄도 모르고 지났네요 ^^

  37. 돈재미 2012/02/08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의 씨앗을 뿌려서
    가을에 풍성한 그 무언가를
    거둘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38. 즐겁긔 2012/02/09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날씨가 정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