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주택마련의 적기라는 이야기들이 솔솔 나옵니다.
이런 뉴스를 보니 집근처 대규모 대형 아파트 단지에 밤이면 ...
불이 들오온 동수가 몇개 안되는 현실이 생각납니다.

대형 할인점이 입주한 대규모 단지면서...아직 입주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택시 기사분 말에 의하면...30% DC해도 안나간다고 하네요.


올해 내집마련 계획있으신지요?

있다면...구지 말리지는 않겠지만...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미분양 물량을 꽉쥐고 있는 건설업체와 내집마련을 미루고 있는 서민들 사이에 팽팽한
심리전이 진행중입니다. 승부는 서민들이 조금 더 유리한 형국입니다. 안사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여기저기 언론이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로 내집마련 적기라는 것이며
여기저기 그럴듯한 기사들이 마치 내후년이면 집값이 크게 오르는것처럼 말합니다.



가계부채 800조 그중 55% 주택담보대출

자..한가지만 짚어 보겠습니다.
지금 가계 부채가 8백조원입니다. 2000년도에는 270조 가량이였습니다.
10년을 넘어선 지금 가계부채가 세배로 뛰었습니다.

이중 55%가 주택담보로 빌린 돈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4백조가 넘는 빚을 내서 집을 구매한것으로..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당시보다 오히려 그 비율은 더 높다고 합니다.
그나마 미국은 기축통화국이죠? 한국은???

결정적으로...우려되는 부분이...
가처분소득...즉 소득에서 세금 등 부담금을 제외하고 한 가구에서 지출가능한 돈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으로 부채상환 능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우스푸어라고 해서...
빚내서 집을 마련하고 상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집값이 일정수준 이하로 내려가면...상환 독촉이 들어오게 됩니다.

즉...현재 주택마련 계획이 있다면 상당히 신중해야 하고..
무리하게 차입해서 집을 마련할 때는 결코 아닙니다. 
가계부채 문제는 앞으로 상당기간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을 뇌관이며...
결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일종의 업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뉴스나 장미빛 전망에 집을 구매하기보다..
면밀한 가정 재무상황을 따져보고 시중해야될 시기이며 과다한 차입을 통한
내집마련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집마련과 관련되어 잘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재무진단을 통해 합리적인 내집마련 자금에 대한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재무사이트에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링크 : 내집마련재무설계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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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인 2012/01/14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이사갈 계획이 있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 세리수 2012/01/14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집이 있지만서도...
    나이들어 집이 없다면 답답하기 그지 없지요.^^

  3. 아유위 2012/01/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좋은정보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4. 일상속의미학 2012/01/1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집이없어서 고민중이라는 ㅠㅠ
    잘보고갑니다^^

  5. 아레아디 2012/01/1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렀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시간 되세요^^

  6. +요롱이+ 2012/01/1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마련 정보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7. Seen 2012/01/1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내집마련은 이제 꿈이군요.. ㅋ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편안한 주말되세요!

  8. 진율 2012/01/14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같은 시기에
    집은 정말 꿈도 못꾸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9. 유머조아 2012/01/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테크 욕심이 나네요~

  10. 아레아디 2012/01/1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는디,,
    언제 실현될지 모르겟네요.ㅎ

  11. Zoom-in 2012/01/1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푸어와 과다한 개인대출, 2012년 한국의 발목을 잡고있는 다이너마이트라 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군요.

  12. 일상속의미학 2012/01/1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렀다갑니다 ㅎ
    주말마무리 잘하시길^^

  13. 코코둥이 2012/01/1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집마련 꿈만같군요ㅎ

  14. 핑구야 날자 2012/01/1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경기가 빨리 살아나야 할텐데...

  15. 비즈솔루션 2012/01/1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과도하게 부채를 이용하면 안 된다는 데 동의합니다. 부채는 적절한 퍼센티지로 제한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