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란 시에 보면...
문학(文學)이 죽고란 구절이 나옵니다.
이 시에서 쓰인 문맥과는 관계없이..
현재, 예술가들..그들이 추구하는 예술이 죽어가는 시대입니다.

예술이라면 ... .
소위 우리가 인식하는 다양한 쟝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중이 즐기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다면...그들만의 리그이고..
죽어간다고 할 수 있겠죠.

왜 그럴까요?
예술이 종교처럼 너무 두꺼운 옷을 입고...
철의 장막을 치고 도도했기 때문입니다. 맥주맛도 모르면서...

삶의 한 표현인데..
멀 그리 대단한걸 한다고...
대중들이 다가서기 어렵게 만들었죠.

뭘 그리 대단한걸 한다고 옷도 잘입고 와야하고...
번쩍 번쩍하는 건물에서 공연하거나 전시하고..
평론가네 뭐네 하면서 지들끼리 온갖 어려운말로 미로를 만들어 놓고...




이에 비해 SNS의 대중문화는 꽃이 피는 듯 합니다.
트위터를 보면 몇줄의 단문속에서 매순간...
타임라인을 통해 엄청나게 많은것들이 풀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모입니다.

주제는 이세상의 모든것들이죠..
정치, 경제는 물론이고.. 일상의 아주 작은 소소함까지...
트위터가 물건은 물건입니다.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 규제하겠죠?

이제 세상의 흐름이...
격식에서 자연스러움으로...
지식에서 직관으로...

1%를 위해 99%가 존재하는 시대가 아닌...
존재 자체가 존중되는 시대로 진입하는 시기가 됐음 합니다.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4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별내림 2011/12/1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오후되세요^^

  2. 아이프레임 2011/12/1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개인만이 담고있는 개성이 아닐까요..ㅎ

  3. seozin 2011/12/1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드래곤포토 2011/12/1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5. NNK의 성공 2011/12/17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6. 블로그토리 2011/12/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맞아요.
    연예인 타이틀 만으로도 그림 그려서 예술이랍시고
    자랑질 하는데 머 그리 대단한 일 한답시고..ㅎㅎㅎ
    그나저나 SNS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머리 아픕니다..^^

  7. 디셈버08 2011/12/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 발전하는건 좋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퍼져 가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면이 많아요.

  8. 두두맨 2011/12/18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를 위해 99%가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이거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

  9. markjuhn 2011/12/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병폐도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10. 아레아디 2011/12/19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도 화이팅하세요!!^^

  11. 핑구야 날자 2011/12/2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식이 없이 소통하는 문화는 좋은데 무릎을 맞대고 대화하는 문화도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