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월요일이되도 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눈깜빡하면 주말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제가 월요일 같았는데..하루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태양이나 달을 쳐다보아도..위치가 별로 변하지 않은것 같고...
혹시 어떤 현상으로 공간에 수축현상이 일어나 시간이 빨리가나 해서..
공간에 팔을 휘휘 저어봐도 별로 그런 현상은 없는 듯 합니다.
어떤분은 나이와 비례해서 시간이 더 빨리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몸에 물리적, 화학적인 변화, 심리적 변화로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어제 문득...잠자기전 돌이켜 옛날을 생각해보니..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되짚어 보니 찰라였습니다.
찰라, 찰라가 모여 영원~.... 고로 영원과 찰라는 동일하다고 하네요.
시간에 대한 회한도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뭐든 툴툴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 마지막은 세상을 털고 어디론가 가야 합니다.
어느 시귀처럼...
우리는 한정된 시간에서 무엇을 하지 못했고...
또 무엇을 한것일까요?
오래전에 어떤 TV프로그램을 보니..
어떤분은 하루를 정말 알차게 쓰더군요.
아침에 조기축구에 갔다가...수영갔다가...점심에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짬을 내어..
피아노를 배우고...
저녁에는 배트민턴, 탁구를 배우고 트럼펫 학원에 다니고...
합창 모임에도 나가고...거의 허비되는 시간이 없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시간을 어떤 목적에 철저히 투자하지만..
틈만나면 저처럼 빈둥거리며 허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요?
시간에 대한 아쉬움 없으면 좋겠죠..
그러나 평생 시간을 철두철미하게 쓴 사람이 아쉬움이 없을까요?
사실..시간이란 괴물을 탈피하는 길은...
득도 깨달음을 얻는 길입니다.
공간과 함께..시공이란말로 표현되는 시간은 원래 없다고 합니다.
블랙홀은 시간이 정지해 있죠.
득도를 하면 시간과 공간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리며...회한도 없고...
젊으면 젊어서 좋고 늙으면 늙어서 좋고...
살면 살아서 좋고..죽으면 죽어서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평범한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에 대한 화두는...
성취와 업적보다... 마음의 만족과 느낌이라고 봅니 (시간=마음)
끝을 알수 없는 ...
우주공간에 먼지만한 지구에 사는 인간이 시간을 따져야 뭐..ㅎㅎ
함부로 시간을 낭비하자는 말은 아니구요.
저마다 시간이란 화두를 잡아보되..물리적인 측정치보다...
불변의 가치에 타점을 둘 만 합니다.
그래야 시간을 이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참..벌써 잠잘 시간이네.ㅋ
'명상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습관, 악습의 전환과 사고의 전환에 대해 (57) | 2012/01/26 |
|---|---|
| 굳어진 머리, 굳어진 마음... 콘크리트와 고정관념 결정화된 생각 (37) | 2012/01/10 |
| 시간관리, 너무 빨리가는 시간, 나이들면 더 빨리가는 시간 (36) | 2011/12/15 |
| 자신도 모르는 조금씩 습관화된 자살 (18) | 2011/09/29 |
| 금속 피로와 사람의 피로 (37) | 2011/02/0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쿨럭..이번에 제주소도 바뀌고,,블로그디자인 대수정단계에 있어서
몇일찾아뵙지 못했네요;;
소스코드가 이젠 그림처럼 보일정도로 열심히했어요 흑흑,,ㅠ
좋은정보 잙읽고갑니다~ㅎㅎ
너무 이쁜 블로그더군요!
부럽습니다.
시간...
정말 개개인마다 차이가 엄청난듯 싶더군요..
저도 게으른편이라.. 항시 부지런해질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오늘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
편하게 살자구요.ㅋ
요즘들어 느끼는거같아여~
시간이 참빨리가는듯 ㅠ
그래도 어쩌면 시간이 빨리간다는건 하루를 그만큼 열심히보냈다는 증거가 되지않을까요??
좋은하루되시길^^
네에,그렇습니다^^
내년이면 정말 20대 후반..ㅜ_ㅜ
ㅎㅎㅎ
40대에게는 꿈같은 후반이에욥.ㅋ
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흐르는게 맞는 듯 합니다.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요롱이님 감사합니다요.ㅎ
군대에서는 그리 늦던 시간이 이상하게 요즘은 빨라요 빨라!!
나이 또 하나 더 먹을거 같아서 무서워요 ㅠ,.ㅠ
ㅎㅎㅎ
시간은 상대적이군요.
요즘 정말 완전공감 ㅜ_ㅜ
갈수록 빨리 흘러가버리는것 같아요~
열심히 생활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요.
저도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정말 알뜰하게 보내고자 마음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ㅠ블로그 운영도 그 한가지중 하나인데 ㅎㅎ이제 시작해서 모르는게 많으니 잘부탁드립니다~!시간나시면 제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
네에, 방문드리겠습니다~~
정말 빨리가네요.
광안리해변에서 새해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년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지요.
잘 보곽요
ㅎㅎ
네에 노을님~
잠을 줄여야 겠어요^^
점점 시간이 짧아지네요~!
그래도 잠은 푹자야 활동을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빨리 지나가는 시간에 연연할 필요는 없겟지요.
앞으로의 시간에 충실하는게 더 필요하니꺄요.
네에 좋은 말씀이셔요.
참~ 와 닿네요^^ 나이들면 더 빨리가는 시간~ 결혼전에는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네요 내일이 금요일인지 전 몰랐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게 시간이라고 했던가요.
정말 철저한 시간관리 해야겟어요.
네에..
여유도 잘 챙기시구요.^^
멋져요~
정말 철학적이어요.
잠시 인생을 관조하는 중...^^
오호!
역시 유머님~
전 늘 일정관리를 하면서 하루를 정말 빽빽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은 정말 일이 바쁘다 보니..
하루에 맘 편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시간이
자는 시간 4시간 정도뿐인 것 같습니다;
하하;;;;
제가 생각해도 힘들게 사네요^^;;;
다래님 정말 노력하는 요즘이세요.
건강하시구요.
자기나이만큼 시간이 간다죠,, 70세면 70Km로,,,,
네 저도 상대적인것 같아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