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가 콘크리트 같이 굳어진 것 같습니다.
                          머리가 굳어져서 그런지 마음도 굳어졌네요, 아니면...
                          마음이 굳어져서 머리가 굳어진것인지..둘다인지...

                         간혹 파킨스병과 알트하이머에 걸린 분들을 보면...
                         무표정합니다. 뇌에 손상을 입은것인데요...
                         뇌는 외부의 충격도 충격이지만...
                         내부의 굳어진 마음, 응어리가 심해지면...머리와 몸도 굳어갑니다.

                         과거의 기억에서, 과거의 무엇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요한 이유입니다.

                         사실..좌파니..우파니 하는것도 자신이 당시 체험한 현장을
                         아주 강력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기 때문이죠.
                         그당시 참상이 심할수록 더 정도가 강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변화지 않고 더 굳어집니다.
                         굳어진 마음에는 오히려 생각이 더 많고 번뇌가 더 심합니다.

                         마치 콘크리트의 경우 입자의 스핀 운동이 대단히 빠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득도를 한다는 것도...어느 경지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있던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득도는 이미 다 되어있고 버리면 그만이랍니다.

                         사업을 하던 무엇을 하던 유연한 새싹같은 마음이 필요하고...
                         굳어진 마음을 해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굳어진 마음을 해체하는 것....그것이 바로 치유이자 명상입니다.

                                                          From : 돌대가리의 전언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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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프가이] 2012/01/10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니..
    다시 생각게끔 해주시네요 ^^
    오늘도 새기고 갑니다 ~

  2. 일상속의미학 2012/01/10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굳어진마음이라
    역시나 잘풀어나가는게 관건인듯싶네요
    사람마다 개인성향이 다다르고 생각하는 관점또한 다르니
    해석하기 나름인듯싶습니다
    잘보고가요^^*

  3. 리뷰인 2012/01/1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매일같이 빡빡한 일상으로 인해
    자유로움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돌처럼 앉아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4. 푸샵 2012/01/1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는 굳어진 마음을 깨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굳어졌는지 잘 들여다보는 것도 중요!~ ^^

  5. 진율 2012/0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여유를 가져야 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 돈재미 2012/01/10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좀 유연하게 갖는 생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7. 아레아디 2012/01/10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여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하늘다래 2012/01/10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요즘들어 주위를 살펴 보면
    나이가 들 수록 자기만의 고집이 생겨서
    생각을 잘 바꾸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 고집이라는게 참 웃긴 것 같다는..^^;;

  9. 별내림 2012/01/1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가 굳어지는 것 같은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10. wanda002(행복) 2012/01/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들어 더 잘해보자고 다짐하다가
    부작용으로 부담감이 엄습해서 우울증으로
    오히려 더 다운되고 있슴돠^^
    화이팅하고 마음부터 다스려야겠어요..
    비~~우~~자~~
    그리고 열~심~히 ~하~~자~~!!~~ㅎ

    • 마음노트 2012/01/1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복님이 슬럼프끼가 있네요.
      저도 요즘 넘 하강하고 있습니다.ㅎ
      그치만..아쟈아쟈~! 파이팅입니다.
      씨를 뿌리면 싹트겠지욥.

  11. ThinkMom 2012/01/10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어진 머리, 굳어진 마음이라~ 콘크리트에 비유한 글을 읽어보니
    늘 육아가사에만 매달리는 제 입장에서 해석하게되네요
    엄마의 눈높이, 고정관념에서 아이를 바라볼것이 아니라개방된 맘으로 우리 아이들을 바라봐야겠구나~ 이해해야겠구나`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빠쌰~

    • 마음노트 2012/01/1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방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는것도 중요하고..
      맘님이 편하게 좀 해방되서 쉬는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요.ㅎ

  12. *저녁노을* 2012/01/1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마한여유라도 부리며 살고픈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가요

  13. 블로그엔조이 2012/01/1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요롱이+ 2012/01/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 보구 갑니다..!!

  15. 산골짜기 2012/01/10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굳어진마음 해체하고 벽을 허물어야 겠는데 ~~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 핑구야 날자 2012/01/1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자가 결국은 살아남더라구요

  17. 수영강지키미 2012/01/10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마음먹기달렷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18. Zoom-in 2012/01/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어진 머리, 굳어진 마음에서 탈피하려면 여유를 가져야 겠네요.
    여유라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이겠죠.

  19. 블로그토리 2012/01/10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는 변하라고 하지만 마음이 안움직입니다.
    아마 자존심이라는 쓸데없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ㅜㅜ

  20. markjuhn 2012/01/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왜 그렇게 기억력이 약해지는지 은근히 겁이 난답니다. ㅜ.ㅜ

  21. 꼬마낙타 2012/01/10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필요하지만 어려운 일이지요.. ㅎ
    반복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사고의 경직을 만드니까요 ㅜㅜ
    평생 어린애 처럼 살고 싶지만..
    그것 또한 어렵겠지요 ㅎ

  22. 2012/01/1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3. 불탄 2012/01/11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이후, 제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은 말씀이네요.
    잘 읽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