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사는 동전의 양면인데,
지난주는 목련의 탄생과 고양이의 죽음을 목도했습니다.
노란색, 길고양이 어릴때부터 밥을 주다가 2달이후 여러 사정으로
급식을 못해주었던 고양입니다. 간혹 간간히 마주치곤 하는데,
며칠전만 해도, 잘 다니던 녀석이 비가 내린 다음날 쓰러져 있더군요.
기척이 없는걸 보니 생을 마감한듯 했습니다.
길 고양이로써 태어나 무엇을 얻어갔을지..모르지만..
자기가 태어나 놀던곳에서 생을 마감했더군요.
공터앞에 묻어주었습니다.
목련이 삼월의 짖궃은 날씨에서 피어나는 담장밖 공터에
땅을 파고 고양이를 묻고 나무 몇개를 올려주고 흙을 덮었습니다.

목련의 화사함과 고양이의 죽음,
그러고 보면 세상은 생과사가 늘 교차합니다.
예전 외삼촌께서 중환자실에 몇개월 계셨는데, 늘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고
신생아실은 늘 탄생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쇼는,
생과사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더군요,
태어나면서 살아가게되면, 또, 그만틈 생의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고,
곧 살아가는것이 죽어가는 것이고 죽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고,
결국 삶과 죽음, 특히 우리가 인지하는 죽음이란 그런 슬픈것이 아니라고,,
결국 생과 죽음이 하나인 것이고 살아있을 때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존재계에서 뭔가를 배우려 온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생과사가 늘 주변에서 교체하는데,
마음이 어리석어 욕심과 미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가운데, 헐떡이고 사는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내 주제에...어찌 삶과 죽음을 논하겠느냐마는...
그저 봄날에 얼굴 찡그리기보다 꽃이라도 보면서 느끼며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봄인데...
길거리에 화사한 봄옷을 차려입은 이쁜 여성들이 많이다녔으면 합니다. ㅋㅋ^^
지난주는 목련의 탄생과 고양이의 죽음을 목도했습니다.
노란색, 길고양이 어릴때부터 밥을 주다가 2달이후 여러 사정으로
급식을 못해주었던 고양입니다. 간혹 간간히 마주치곤 하는데,
며칠전만 해도, 잘 다니던 녀석이 비가 내린 다음날 쓰러져 있더군요.
기척이 없는걸 보니 생을 마감한듯 했습니다.
길 고양이로써 태어나 무엇을 얻어갔을지..모르지만..
자기가 태어나 놀던곳에서 생을 마감했더군요.
공터앞에 묻어주었습니다.
목련이 삼월의 짖궃은 날씨에서 피어나는 담장밖 공터에
땅을 파고 고양이를 묻고 나무 몇개를 올려주고 흙을 덮었습니다.
목련의 화사함과 고양이의 죽음,
그러고 보면 세상은 생과사가 늘 교차합니다.
예전 외삼촌께서 중환자실에 몇개월 계셨는데, 늘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고
신생아실은 늘 탄생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쇼는,
생과사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더군요,
태어나면서 살아가게되면, 또, 그만틈 생의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고,
곧 살아가는것이 죽어가는 것이고 죽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고,
결국 삶과 죽음, 특히 우리가 인지하는 죽음이란 그런 슬픈것이 아니라고,,
결국 생과 죽음이 하나인 것이고 살아있을 때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존재계에서 뭔가를 배우려 온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생과사가 늘 주변에서 교체하는데,
마음이 어리석어 욕심과 미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가운데, 헐떡이고 사는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내 주제에...어찌 삶과 죽음을 논하겠느냐마는...
그저 봄날에 얼굴 찡그리기보다 꽃이라도 보면서 느끼며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봄인데...
길거리에 화사한 봄옷을 차려입은 이쁜 여성들이 많이다녔으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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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삶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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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간혹..아웅바웅 인상구기는일...뭐그리 영화를 볼것이라고 그리 짖어대나 싶은경우가 많았던것 같네요..으으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머니야님 블로그 포스팅에서 뭐, 무슨 영화를 누릴거라구..하는말을 본적이 있습니다ㅎㅎ.. 욕심쟁이 마음이지만 뭐, 그리 영화를 누릴꺼라구 하며 마음을 좀씩 비워봐야 겠네여..비워질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