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임신한 산모가 원인모를 폐질환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제법 있었습니다...참 이유가 궁금하구..너무 끔찍하고 안됐더군요.
최근 이부분이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명상을 하시는분을 알고 있는데..
그분이 평소에 그러더군요, 이세상은 유해물질이 판을 치고 있는데..
사람들의 감각이 죽어가서 알지 못한다고...

가끔 택시를 타면 에어컨의 공기청정제 냄새 때문에 곤욕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여기에..다 어떤 화학제들이 있겠지요. 새집, 새차, 일상용품에 다양합니다.
그리고 관리가 소흘합니다.

어제 SBS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식약청은 이미 2008년부터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가는 일부 물질의...
인체 위험성을 공개 경고하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고 관리가 소흘했다는것입니다.
이소식을 전하는 SBS 뉴스 보도 내용중 일부입니다.

가습기 살균제는 지난 1997년에 국내 처음 출시된 뒤로 한 해 약 60만 개, 20억원 어치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게 일반 공산품으로 분리 되어 있는 게 문제입니다.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데 관리 사각에 놓여 있습니다.
미확인 폐질환으로 임산부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은 뒤에야 질병관리본부가 처음 성분 분석에 나섰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네 가지 화학물질을 유해물질로 지목해서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결과, 식약청은 이미 2008년부터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가는 일부 물질의 인체 위험성을
공개 경고하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위험성을 경고까지 해놓고도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쓰도록 방치할 만큼 관리가 허술했다는 얘기입니다.



이 뉴스를 보고 충격적이였습니다.
살균제를 사용한 가습기를 직간접적으로 흡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지금은 괞찮을지 몰라도 추후, 상당한 타격을 받거나 폐질환의 원인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에 충분한 대비가 없다는 것은 ....
참으로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한편으로 이런 유해물질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런 유해물질은...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심각하게 파괴해서 제대로 삶을 살아가기 어렵게 만듦니다.
건물의 내장제와 외장제...새로 차를 뽑으면 나는 냄세도 화학제가 분명한데...
새차를 뽑은 기사분이 하루종일 차를 몰면 머리가 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미드드라마 마이애미 수사대 등을 살펴보면..
인체를 부검하면 인체는 아주 세세한 극소량의 외부 성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체가 민감하기만 한데 우리 주변에 유해물질이 범람합니다.

7년만에 땅에서 나오는 매미의 생명이 짧아지는것도..
그동안 상당한 대기오염이 진행되어 견디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특히나..가습기 유해물질처럼 치명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들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일상생활에서 신경쓰고 주위를 기울여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몸의 보호는 자신이 해야되는 시대입니다.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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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11/09/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많이 팔렸는데 몰랐다..알고도 방치 뭐 이런 이야기가...ㅠㅠ

  2. 카타리나^^ 2011/09/2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믿을수 있는게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ㅜㅜ

  3. 머니야 머니야 2011/09/21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 유해물질 설로만 나돌더니..거의 검증수준으로 방송되었군요..ㅠㅠ 좋은 지구..다른곳에 있슴 가고싶다능..ㅠ

  4. 8월7일 2011/09/2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어이 없는 일이 군요...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ㅠㅜ

  5. 해피 매니저 2011/09/2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썼는데.. 근데, 물 갈때 자꾸 깜빡해서 안 넣은적이 많았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집사람이 임신때 였는데...
    정말 믿을게 없네요..
    꼭 일이 커져야 대체하는 ... 이런이 없길 바라며,
    확고한 대책이 필요할것 같아요.

  6. 아하라한 2011/09/2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좋다 나쁘다 말이 많더니...ㅠㅠ
    저희는 집에 있던 가습기 치운지가 별써 몇년 될겁니다.
    그 뒤로는 숯 구입해서 가습기로 대체하고 있답니다.

  7. 블로그토리 2011/09/2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말로 인재라고 이야기해야 될 것 같군요.
    귀한 생명을 앗아가고도 무책임한 당국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8. 드래곤포토 2011/09/2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 자체도 위험한데 거기데 유해물질까지 넣었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

  9. 핑구야 날자 2011/09/2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가 이런 일을 만들줄이야 ,,,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고 하지만...

  10. gongnory 2011/09/2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도 이 뉴스 어제 봤었는데 ㅎ
    암튼 인위적으로 만든 것들은 문제점이 있는 것들도 많은 거 같애요

  11. markjuhn 2011/09/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늘 말씀드립니다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이들은 일하지 않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 열심히 자기 책무를 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사람들 모두 자기 일에 소홀하고 민원을 맡은 공무원들은 민원을 도우려는 것 보다는 조건부 허가 또는 뭐 그런 것을 바라고 있지요. 싱가폴같은 이광유 수상이 있어 철저한 공무원 감시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뀝니다.

    • 마음노트 2011/09/2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무원들...튼튼한 직장만큼이나..
      국민들을 위해 봉사좀 해주었으면 하는데요.
      말씀처럼 어떤 제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가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욥.

  12. 토To 2011/09/2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를 쓰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무대책으로 일관해온 정부도 문제군요....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마속 2011/09/21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이거 뭘 사용하는게 두려워집니다. = =;

  14. 바닐라로맨스 2011/09/22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습기는 사용하지 않지만 참...
    알고보면 쓰고 먹을게 없네요;;

  15. [터프가이] 2011/09/22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데요 ;;
    몸관리를 잘 해야 될듯 싶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16. 라라윈 2011/09/22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건조해지기 시작해서 가습기 써야되는데..
    특정 업체 제품이 문제인지, 다 문제인지..
    두리뭉실 위해성만 나오니 더 걱정됩니다..

  17. wanda002(행복) 2011/09/2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않는것은 직무유기를 넘어선
    살인방조행위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오늘 아침에 도가니에 나온 학교보니,
    오히려 더 사업범위를 확정한다고,
    인터뷰하시는 관계자왈 " 이미끝난일가지고 자꾸 관심사가 되니 안좋다:
    정말 우리사회 인권이 이정도군요..

  18. 도꾸리 2011/09/22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정말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가습기 마저..에휴...

  19. 돈재미 2011/09/2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참 가관이지요.
    공직자들 하는 짓들이 더이상 봐줄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는데도 도덕적 해이는 자꾸만 늘어갑니다.
    정말 아픔이 큰 내용이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0. 못된준코 2011/09/2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으로 이 기사를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가습기 쓰고 있는데...살균제까지 넣어서 썻다는...ㅠ.ㅠ

  21. NNK의 성공 2011/09/2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에 가습기에서 그런줄알고 너무 충격이였는데,,
    살균제가 문제가 되었던 거군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22. 자 운 영 2011/09/2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겨울이 오면 늘 가습기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그냥
    빨래 널고 편하게 살고있네요^

  23. 사랑퐁퐁 2011/09/2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키우는 입장에서보면 정말 뭘 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24. 꼬마낙타 2011/09/22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유해한게 너무 많은것 같아요..
    먹을 것도 잘 보고 먹어야 하고 .. ㅜㅜ

  25. 블로마니아 2011/09/22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냥 빨래나 널어놓아야겟어요 ㅠㅠ

    점점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26. 아레아디 2011/09/23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한두가지가 아니군요..ㅠ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