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마침 볼일이 있어...
외출했다가 저녁시간 배가 고파서리... 
식당에 들러 순대국밥을 한그릇 시켜 먹었습니다.

날씨도 뭔가 쌀쌀해서 막걸리를 주문했더니..
대나무 막걸리라고 주는데 색깔이 맑더라구요..ㅋㅋ
암튼, 순대국밥과 막걸리 먹으면서..TV를 보니 가수들이 노래도 잘하고...
기분도 좋더군요.~

그 프로가 "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이라는 프로였습니다.
평가가 시작되고...평가자, 평가받는 사람, 그리고 관객까지 다 긴장하는 모습..
아니 긴장을 유발시키는 모습이지요, 기분 좀 잡치데요.ㅋㅋ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우리는 평가 받고 평가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몸무게를 측정하고 울음소리와 생김세 등을 평가합니다.
초중고 시절은 학업평가, 대학은 학점평가, 취업하면 인사고과..끝이 없고...
죽을때도 장례식장에서 그사람이 평가됩니다.

또, 죽어서도 종교에 따라 평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평가에 대한 두려움
저도 정말 고쳐지지 않는것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나를 어떻게 평가하나 하는 무의식적, 그리고 의식적인 두려움과 이에 따른 가식입니다.
처절하게 머리와 몸에 인이 박혀서 이를 벗어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열등감과 우월감이 생기게됩니다.
또...이와 비례하여 남들을 평가하는것이 기계적이고 습관적이 됐습니다.

평가를 통해 정치, 종교, 사회에서 개인들의 영혼과 육체를 지배하고 통제하려고 합니다.
평가하고 평가를 하면 고통이 따릅니다.

어쩌다가 이런 피곤한 행성인 지구에 태어났는지??
숙세에 평가하고 살아온 죄업이고 다시 평가가 그리워 태어나게됐겠지요?

평가는 남이하는것이 아니고 결국은 자신이 하는 것이며...
죽어서도 그러한것입니다.
또 궁극은 남과 내가 동일한것이라 자기가 자기를 평가하는것이겠죠..

사실 평가 사회 유지를 위해, 또 이세상을 위해 필요한 부분입니다.
거기에 영혼과 마음을 걸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마음 편하고 순수하게 사는것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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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속의미학 2012/02/13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라.....ㅋ자신이 하는것이 맞는거라 생각하네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2. 명태랑 짜오기 2012/02/13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는 죽을 때까지 평가를 받고 사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평가 받으려면 노력해야 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터프가이] 2012/02/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가 참 살기 쉬운 동네는 아닌듯 싶어요 ㅋ
    그래도 태어난 곳이니 ~
    열심히 평가 받으면 살아봐야지요 ^^

  4. 세리수 2012/02/13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평가든지
    평가만 한다하면 두렵지요
    좋은날 되세요^^

  5. NNK의 성공 2012/02/1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ㅎㅎ
    새로운 시작인 월요일~
    날이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


                                           인생은 희노애락이 파노라마처럼...펼쳐져 갑니다.
                                                슬프고 고뇌할때는 충분한 이유가 있고...
                                     마치 올무에 묶인듯 평생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보면....하나의 꿈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실제 인생의 마지막날에 살아온 인생이 잠시 꿈과 같이 파도칠것 입니다.
                                   어떤 글을 읽어보니 마지막 몇초에 인생이 샤약~  지나간다고 하네요.

                                다만...몸이 아프고...병이나면 마음이 편하고 싶어도 절대 그리되지 못합니다.
                               암으로 통증을 겪는 환자에게 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해야...헛말에 불과합니다.
                                                    저는 건강의 소중함을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미로에 태어난 이상...
                                                  우리가 아무리 버티고 발버둥쳐도 할수 없는 일..
                                                             피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가능하다면..그럴 의지가 있다면..
                                         각 상황에서 불평과 분노와 격정으로 몸의 밸런스를 파괴하지 말고..
                                         걍,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을 학대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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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리수 2012/01/12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은 희노애락에 치이다 보면 어느새 주름이 는답니다.ㅠㅠ

  2. 돈재미 2012/01/12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음에 다다르면 한 순간에 스치듯
    지나가는 인생을 느끼면서 후회를
    한다고 하지요.

  3. 블로그토리 2012/01/12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르막과 내리막을 조절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4. 일상속의미학 2012/01/12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생각이 들지만 요점은 건강이 가장중요한듯 싶네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사는게 제일인듯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5. [터프가이] 2012/01/1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가슴에 와닿는군요..
    가끔 하루하루 내가 왜이리 사나 싶을때가 있다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마음노트 2012/01/1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저랑 똑같네요..
      저도 내가 왜 이리 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ㅋ
      터프가이님 달리 살아 봅시다요.ㅎㅎ

  6. 진율 2012/01/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소한것에 여유를 가져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7. 리뷰인 2012/01/12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할꺼 같아요~~
    모두 다 잘~~~될겁니다.^^

  8. 사랑퐁퐁 2012/01/1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에서야 절실히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저 자신도 더이상 혼자몸이 아니기에 더 소중해지는거겠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9. 바닐라로맨스 2012/01/1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긍정적인 마인드와 여유로운 마인드가 필요한데...
    정말 힘드네요...

  10. markjuhn 2012/01/12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조각, 로대의 생각하는 사람.

  11. +요롱이+ 2012/01/1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적적인 생각이란게 말로는 참 쉬운데...
    진심으로는 참 어려운듯...ㅜㅜ

  12. 아레아디 2012/01/12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건강하고 봐야겟어요!..ㅎ

  13. NNK의 성공 2012/01/1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글이네요~ ^^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ㅎㅎ

  14. 白野 2012/01/1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긍정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요 ㅎ

  15. 별내림 2012/01/1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16. 푸샵 2012/01/1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항상 둘다 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듯 해요.
    힘든 상황에서도 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마음의 희망이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

  17. 수영강지키미 2012/01/12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 안좋다고 생각 됩니다.
    즐겁게 삽시다.ㅎㅎ

  18. 핑구야 날자 2012/01/12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고통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내는 데 잇다고도 하던데....
    긍정으로 살아가야죠

  19. 너돌양 2012/01/12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0. BAEGOON 2012/01/12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신을 학대하지 않아야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ㅠ_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1. Zoom-in 2012/01/12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건강한 신체는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고 하지요.

  22. 블로그엔조이 2012/01/1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너무 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돈쓰기는 얼마나 쉬운지요~
걍 들어오면 나가고..들어오면 나가고 쓸데가 차암 많고 쉽습니다.

그런데 차암 쓰기 어려운게 마음쓰기 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마음이 추상성에서 물리성으로 조금 이동하는
국면이라고 보여지는데요...모든 세상 물질은 마음 결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자가속기, 허벌 망원경으로 이러한 입증에 조금씩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암튼 마음 쓰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달마대사 같은분도...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마음아..마음아...!
자비로울때는 우주를 다 받아들이다가도...
좁아지면 바늘 자리 하나 꽂을데가 없구나~

반도체에 직접도라는것 있지요?
직접도가 높아지면 용량은 작아지지만 성능은 배가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사용된 마음, 한쪽으로 치우친 마음은 자신도 잘  제어할 수 없게 됩니다.
바로 마음에서 선과 악의 방향성이 결정되어 천사도 나오고 악마도 나오는 것이고
행복과 불행 물질적인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또 마음은 기억과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마음을 너무 못쓰고 포악한 마음이 많아져서 힘이 든데요..
이 또한 에고(Ego)의 생존 본능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죽는 순간 마지막으로 가지고 갈것은 아무것도 없고...
마음 하나 담아가지고 가는것인데...

마음도 한번 멋드러지게 써보며 살아야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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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상속의미학 2012/01/03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잘 다스리는게 어찌보면 정답이지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2. +요롱이+ 2012/01/0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쓰기...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3. 돈재미 2012/01/03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명문 입니다.
    마음쓰기...명심하겠습니다.
    돈도 않들어가고 수고도 않생기는
    마음쓰기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4. 바닐라로맨스 2012/01/0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쓰기라.. 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5. 아레아디 2012/01/0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인드컨트롤이랑 비슷한걸까요....

  6. 마속 2012/01/03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wanda002(행복) 2012/01/03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잘쓰기 가장 큰 과제이죠~~

  8. NNK의 성공 2012/01/03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이 되네요~ ㅎㅎ 돈쓰기는 정말 쉬운데 ㅎㅎ

  9. 별내림 2012/01/0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마음을 잘써야 하는데 가끔은 악한마음이
    들어와 나를 괴롭히고 상대를 힘들게 할때가 많이 있어
    항상 마음을 다스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0. 블로그엔조이 2012/01/03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진율 2012/01/0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즈음 사악해 지네요 ^^
    여유있는 2012년 되시고,
    대박나세요~!

  12. 2012/01/0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리뷰인 2012/01/03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선해지는 마음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마인드컨트롤을 해야겠어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14. 핑구야 날자 2012/01/03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쓴다는 것도 쉽지는 않더라구요,,,,그래도 노력해봐야죠

  15. 드래곤포토 2012/01/0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쓰기가 쉽지가 않네요
    공감합니다. ^^

  16. 유머조아 2012/01/03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마음이 중요하지요~

  17. 산골짜기 2012/01/0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것이 가장 어렵겠지요~~

  18. Zoom-in 2012/01/03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마음쓰기란 쓸수록 행복해지고 넉넉해지는 쓰기겠네요.
    올해는 마음쓰기를 늘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19. markjuhn 2012/01/0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애 되면 이름을 밝히지 않고 큰 돈을 희사하는 사람들이 있죠. 물질적으로 있다 없다 보다는 마음이 얼마나 따듯하냐 아니냐인 것 같아요.

  20. 세리수 2012/01/04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쓰는일이 가장 힘들지요
    또 잘못쓰면 나쁜 행동으로 연결되니
    더욱 신경써야 할일이지요^&^

  21. [터프가이] 2012/01/0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사용하기 어렵다는 그 마음 이군요 ㅎ
    하루하루가 다르니 영.. 안되네요 ;;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

  22. 돈재미 2012/01/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우면서 쉬운것이
    요 마음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23. 아레아디 2012/01/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마음쓰는일..힘든게 아닐까 생가이 드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4. 하늘다래 2012/01/04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은 기억과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확 와닿네욤+_+
    진짜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25. 푸샵 2012/01/0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 포커스가 어느쪽에 집중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느쪽을 선택하느냐도..마음이 하는 일일텐데..
    마음을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26. BAEGOON 2012/01/0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마음 좀 멋들어지게 써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마음에 팍 와닿는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7. 너돌양 2012/01/04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28. if_mlee 2012/01/0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쓰기라... 돈쓰기는 맞아요 정말 쉽죠...ㅜㅜ

  29. 토To 2012/01/0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마음을 쓰는 일을 잘해야 복을 받을텐데요^^;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원하시는 일 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들어 블랙버스터급 사건이 줄줄이 사탕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한국만 해도 디도스에, 여러가지 고구마 줄기 같은 부정이 연이어 터지며..
권력누수 현상과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이 많은 요즘입니다.
내년에는 한판의 극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네요...

처지가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 목도하게 될 듯 합니다.

권불십년, 권력은 십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북한도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했습니다.
마침내 종말...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권력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가장으로 독재를 하거나 자녀들을 너무 윽박지르고... 회사에서 좀 자리에 있다고...
밑에 사람을 갈구고 동식물을 괴롭히면... 언젠가 그 대가를 받습니다.

설령 살아있어도... 권세가 끝나면 무상함을 실감하며 고통 받는것이 현실인데..
더 무서운것은 사후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인간은 생명은 길게 잡아도 백년...끊임없는 윤회를 고려하면 찰라요... 한생입니다.
이 한생을 잘 살아보려고 독재자들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거나 사오정처럼
귀막고 자연을 멋데로 파괴하고 몇년간 거짓말만 합니다.

또 저와같은 평범한 사람도 동물과 식물을...
학대하거나 이들의 생명을 쉽게 빼앗기도 합니다.
이 모든것들은 죽음이 시작되면...

자신이 만들어 놓은 업장, 카르마,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길고긴 세월에
걸쳐 다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천명을 죽였으면 천번을 그와 똑같이 죽어야 하고...

밟았으면 밟혀야 하고...무량겁의 세월을 걸쳐 꼭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권선징악의 의미보다...카르마, 물리적 작용으로 한대로 되돌려 받는것입니다.
그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지..누가 누굴 벌주는 것이 아니며 자신이 만든 것입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도
독재자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보다 약한 약자, 가족, 동물, 식물에게 독재자가 아닌지 생각해 볼 만 합니다.

권불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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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1/12/21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2. wanda002(행복) 2011/12/21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 나지않고
    잘 평화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3. 디셈버08 2011/12/21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불십년이라 .. 모두 그 십년 동안을 잡기위해 치열하네요.

  4. 핑구야 날자 2011/12/2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이라..... 올해는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5. 마속 2011/12/2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잘 보고 갑니다.

  6. NNK의 성공 2011/12/2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연말에 많은 사건들이 줄줄이 터지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잘 적응해나가겠죠~??

  7. 블로그토리 2011/12/2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이란 것이 한번 맛 들이면 마약도 못따라갈 정도라고
    하니 왜 다들 정치를 하려는지 알것 같습니다만
    지 배만 채우는 소인배는 걸러내야죠.^^

  8. 꼬마낙타 2011/12/2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 짧다는걸 알기에 그렇게 활용하나 봅니다.

  9. BAEGOON 2011/12/2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생인데 좀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지나간일은 어쩔수 없으니 앞으로 노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Zoom-in 2011/12/21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내려온대 해도 권력을 잡기위해 투쟁하는게 인간의 역사겠지요.
    권불십년을 깨닫기는 그 다음이겠지요.

  11. 하늘마법사 2011/12/2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12. 아레아디 2011/12/22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맞이할려는 순간에,,
    안좋은일이 계속해서 일어나네요.ㅠ

  13. 돈재미 2011/12/22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합니다.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인생 백년은
    하루살이도 못되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무슨 욕심들이 그리 많은 것인지...

  14. [터프가이] 2011/12/22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애 통일 기원해봅니다..
    에라이 권력 ;;

  15. 일상속의미학 2011/12/2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언젠간 무너질겁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가요!!

  16. 유머조아 2011/12/22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해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17. 바닐라로맨스 2011/12/2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뒤어 어쩌시려고 이러시는지..
    가카...

  18. NNK의 성공 2011/12/22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다녀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9. *저녁노을* 2011/12/22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에서 유일한 곳이지요.
    에공...

    잘 보고가요

  20. seozin 2011/12/22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1. 아레아디 2011/12/2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소언은 다 똑같지 않을까 해요.ㅎ

  22. markjuhn 2011/12/22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식적으로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면 되는데...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광고사에 길이 남는 명카피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좌우할 수 도 있고 개인, 기업, 국가의 흥망성쇠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사결정 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보통 의사결정이라고 해서..
경영학이나 정치학같은곳에서는 하나의 주요한 쟝르로 분류합니다.

각설하고...
의사결정방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구조적이고
합리적인 어떤 모델에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고
직관과 함께 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방법과 절차는 그 뒤에 따르면 되겠지요.

정보가 넘쳐나는 이시대 ..분석을 시작하면 늦습니다.
결론을 내고 들어가야 될 듯 합니다.



직관에 따라..
결정하는것이 어쩌면 습관상...비합리적이라고 여길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관은 몸, 그리고 깊은 내면에서 이미 알고 있는 부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학적인 분석이 따라가지 못하는거죠.

예를들어..
자동차 산업에 진출했던  현대는 합리적인 결정과정보다..
고 정주영 회장의 직관에 따른 선택이였습니다.
합리론을 따랐다면 할 수 없는 산업이였죠. 삼성의 반도체도 그런 부분입니다.

한시절을 풍미했던 소니, 노키아가 기울어진것은 미래를 분석하고
예견할  전문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자체 전략연구소와 외부에 엄청난 인력풀을 가진 기업들입니다.
이 회사의 경영자들은 현실에 취해 직관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개인의 직관력을 높이려면...
지식에 의존하는 패턴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몸의 건강이랍니다.
스마트폰 성능이 좋으면 와이파이나 망수신을 잘하는것처럼
몸의 건강과 활력이 좋아야 직관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이 얼마나 예견력이 좋은가하면..
어떤 사고를 앞두면 그전부터 지속적으로 시그널을 보내는데..
이를 마음이 잘 감지하지 못하거나 다른것이 가려버린다고 합니다.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시 두꺼비는 미리 대규모로 이주를 했죠!

저도 참 머리가 굳어있고...
세상을... 자연을...
직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지식과 입력된 인식으로 바라봅니다.
생각컨데..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평생 이대로 가지 쉽습니다.

파란건 하늘...좋은건 돈, 소중한건 내꺼,
하늘에 물이 내리는건 비...rain...나쁜넘, 좋은넘,
기분좋은거..기분나쁜거.. 다이야몬드같이 결정화된 결정체들..
하지만 아이들은 다릅니다.

지식과 인식을 버리면 새로운 차원이 열립니다.

정말..저도 이 지긋지긋한 관념과 사고를 버리고..
좀 직관적으로 인간답게 휴먼답게...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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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1/12/06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적 사고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디셈버08 2011/12/0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군요

  3. [터프가이] 2011/12/06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능에 따라 움직여야 될듯 싶군요 ㅎ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

  4. 일상속의미학 2011/12/06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이 중요하지요

    직관력사고 잘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5. 도꾸리 2011/12/06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에 가는 것 같아요!!
    직관력!!
    중요중욧!!!!!

  6. 바닐라로맨스 2011/12/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건강이 받쳐줄때 빛을 발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7. 진이늘이 2011/12/0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의 결정이 정말 중요하죠... 생각좀 하고 갑니다~~

  8. 돈재미 2011/12/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력을 기를려면 지리산 같은 곳에
    들어가서 도를 닦으면 어떨까 싶네요..^^
    좀 우스개 소리를 했습니다만
    인간은 짐승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과
    감응하는 부분은 이미 퇴화를 했기 때문에
    자연에서 원시인 생활을 해야지 되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9. 샤프심 2011/12/0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력은 지식의 채움으로 되는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노력이 직관력을 키우는거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0. NNK의 성공 2011/12/0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좋은글 잘 읽어보고 간답니다~ ㅎㅎ
    인생은 정말 선택의 연속인듯 해요~ ㅎㅎ

  11. 자수리치 2011/12/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머리 굴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아이같은 맘을 갖고 싶어지네요.^^

  12. 핑구야 날자 2011/12/0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에 의한 직관적사고는 괜찮은데 성격에 의한 직관적사고는 거시기 하더라구요

  13. *저녁노을* 2011/12/0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내면...
    언제나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14. BAEGOON 2011/12/0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너무 생각이 굳어버린것 같은데...
    버리는 연습을 해봐야겠군요...
    오늘 너무 좋은글 보고 갑니다^^

  15. 블로그토리 2011/12/0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첫 그림이 대학때 배우던 EDPS 기호 같습니다...ㅎㅎ

  16. 아레아디 2011/12/0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너무너무 잘 읽고 갑니다^^

  17. 사슴토끼 2011/12/0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18. 수영강지키미 2011/12/0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도 무수한 도전과 실패속의 노력에서 얻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냥은 판단이 서질 않을수도 이있습니다.

  19. Zoom-in 2011/12/0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관력이 강하다는 건 경륜이 뒷받침돼야 가능하지 않나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도사의 경지 뭐 이 정도 말입니다.

  20. ThinkMom 2011/12/07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건강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20대때에는 몰랐는데 남편이 40대를바로보고있으니
    한가정의 가장으로 에궁~ 건강에 많이 신경이쓰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1. markjuhn 2011/12/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태우다..애끓다...
사전적인 정의는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라는 뜻 입니다.

보통 살면서 애태우는 일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애끓는 일들은...태풍이 불때..정말 애써 지은 농작물을 걱정하는
농부의 마음과 같이 어떤 큰일이 주변에서 일어날때도 있지만 더 문제는 잔잔한 애태움 입니다.

큰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면 잔잔한 애태움은 늘 일상에서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한번 볼까요?


   -   점심시간에 음식이 늦게 오면 은근히 애가 탑니다.
   -   늦게 일어나서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며 발을 동동거리며 애태우기도 합니다.
   -   아이가 학교에서 늦으면 좀 애가 탑니다.
   -   매일 재시간에 오던 신문이  안오면 애가 탑니다.

   -   택배 언제와? 맘에 드는 물건을 주문했는데 안오면 애가 탑니다.
   -   돈쓸일이 여기저기 막 생기면 은근히 애가 탑니다.
   -   속으로 마음에 든 사람이 다른데로 눈돌아가면 애가 탑니다.
   -   어느장소에서 나에게 합당한 대접을 안해주면 애가 타고 속상합니다.
   -   회사에서 승진이 안되면 애가 탑니다.

   -   좋아하는 사람, 가족들이 어려움이나 힘든 일을 하면 애가 탑니다.
   -   고객이 계약을 할듯 말듯 하면 애가 탑니다.
   -   줄돈 받을 돈이 제대로 안되면 애가 탑니다.
   -   쎄가 빠지게 포스팅해서 검색 누락되면 애가 탑니다...ㅋㅋ
    
        기타등등 기타등등...아~ 애타는 인생이여....리얼한 환영이여라~


애태우는 이유는 분명하게 있는데...
애태우지 말라고 하면 막 신경질이 나겠지요?
너같으면 신경쓰이지 않겠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살펴보면 매일같이 애태우며 살아갑니다.
마음에 애가타면...몸에 열이나고 폐에 열이들어가고 물리적으로 신체가 타들어 갑니다.
단, 타는 정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입이 마를때 있지요? 속이 타는 겁니다...죽어나가는 세포가 생겨납니다...

그리고 병에 시달리며 근육은 경직되고 노화도 훨씬 빠르고
결국 세월속에 병든 몸과 병든 마음만 남는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기질과도 상당한 연관이 있고 일종의 습관이자 카르마입니다.


어제 길을 가다가 문득...
애태우는 일들이 어쩔수 없는것이고 바둥거려야 소용없는데...
어차피 그렇다고 변하는 것도 아닌데 하며 하늘을 쳐다보니...

파란 초겨울.. 하늘과 구름...찬바람과 시원함이 뒤섞인 바람,
저물어가는 가을...도시의 거리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운치있데요~

애태우는 일들에 집착하다보니 가을이 가는지...
하늘이 파란지...검은지..비가 오는지..마는지...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고..삶니다.
그저 기계적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순간 느껴집니다.

내맘데로 되는일도 없고..
내맘데로 안되는 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쪼메... 약간이라도 비우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애태우지 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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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돌아보고 뉘우치고 깨닫다

    Tracked from Kim's Repositorium 2011/11/24 13:11  삭제

     돌아보고 뉘우치고 깨닫다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학림 출판 : 리드잇 2011.11.11 상세보기  화병은 자신의 우울과 분노를 억누르고, 그 억압된 분노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터프가이] 2011/11/24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전 항상 애태우면 살았군요 ;;
    맘 편하게 함 살봐야겠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 블로그토리 2011/11/2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어느 이웃이 올린 글 가운데
    지금 하는 걱정거리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수 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어머님 수술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셧는데 병실이
    없어 2인실로 모셨더니 병원비가 걱정된답니다.
    보험 들어 있으니 걱정 붙들어메시라고 했건만
    마음은 여전히 걱적 붙들고 있겠죠...ㅎㅎ

  3. 일상속의미학 2011/11/24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글게둥글게 편하게 사는게 가장좋지요 ㅋ

    좋은정보 잘얻어갑니다!!

  4. 카타리나^^ 2011/11/24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래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ㅜㅜ

  5. 하늘이사랑이 2011/11/2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애타우지 않고 살고싶네요..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겠어요..욕심이 많아서 인가?....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6. 돈재미 2011/11/24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를 자꾸 태우면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건강에도 않좋지요.

  7. 센티아 2011/11/2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박적 사고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 워낙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가장 큰 고질병인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를 가슴 한켠에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될 때인 것 같습니다.

  8. nasri 2011/11/24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내려놓는 마인드가 필요하겠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9. 씩씩맘 2011/11/2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성격이 급한 탓에 정말 애를 많이 태우며 사는 것 같습니다.
    완전 찔리는 글이네요. ^^;;

  10. 자수리치 2011/11/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내려오고 나서부터는 애 태우는 일이 많이 줄어든것 같네요.^^

  11. Zoom-in 2011/11/2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제가 오늘 올린글과 비슷한 주제인듯 합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12. 행복박스 2011/11/2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태우지 말고 살아야하는데
    어째 매일 애태우고 살고 있네요^^

  13. 샤프심 2011/11/2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인들은 심리적으로 너무 쫒기며 사는거 같습니다.
    때로는 느림의 미학이 필요할 때가 많은거 같네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날씨 겁나추워요

  14. NNK의 성공 2011/11/2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은글이네요~ ^^
    가끔은 여유를 찾아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

  15. 별내림 2011/11/2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의 탈출로 애타는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6. ★안다★ 2011/11/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애태우면서 사는 것은 마음 아픈 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마음을 비워두고 사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일 듯 하네요~

  17. 하늘다래 2011/11/24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태우다 애태우다 스트레스가 되고
    그 스트레스가 몸에 영향을 주고..
    그게 병이 되는 것 같아요 ㅠ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젤 중요한듯..^^

  18. *저녁노을* 2011/11/24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의 80%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9. 유머조아 2011/11/2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다는 것이 그러한 일련의 과정인 것 같아요..

  20. 핑구야 날자 2011/11/2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곁에 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죠

  21. 수영강지키미 2011/11/2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태우고 나면 태울게 없어집니다.ㅎㅎ
    애태울게 많다는것은 그만큼 활동량이 많은 건강한 증조가 아닐런지요.

  22. 즐겁긔 2011/11/24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걸느끼게하는군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3. Mr.번뜩맨 2011/11/24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상은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 ^

  24. 모피우스 2011/11/24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5. 아레아디 2011/11/2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편한게 좋긴 제일이죠!.ㅎ

  26. 머니요리사 2011/11/25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 보면 꽃 아닌게 없고 나쁘게 보면 잡초 아니게 없죠.
    모든것이 맘인데 알면서도 뜻대로 안되니 ㅎ
    좋은글이네요. 마음에 새기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7. 디셈버08 2011/11/2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보니 저도 항상 애태우며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


살아가면서 하루만해도 다양한 일들이 쏟아집니다.
저도 어제 오늘 여러가지 일들을 접합니다.

다양한 인간관계, 갑자기 돈쓸일 막 생기고..
수십년 케케묵은 사연과 갑작스러운 조우,
일하기 바쁜데...갑자기 집에서 보일러 고장 났다는 급한 연락..등등..

물론 세월이 흘러...
좀 닦이고 변화되는 부분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어떤 사물의 대상이나 인간관계에 대한 반응, 상황에 대해 반응하는
패턴은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유지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급할때, 스트레스를 받을때 보면 그 반응하는 태도는 비슷합니다.


어떤 일에 대해...예전의 모습..원래의 기질되로
기계적으로.. 반응하면 피곤해지고 자책도 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신경을 많이 쓰면 위도 아프고 몸도 피곤합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가 그리워집니다. 벗어나고 싶거든요.
적당히 못하고 엄청 과해지게 되기도 합니다.

인생이란 이름으로 그렇게 매일 매일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는거 마음편하게... 즐겁게 살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그 시각을 해석하는 마음과 생각,
그 마음과 생각의 토대가 되는 기억에 집착하지 말아야되는데..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하루종일 몸과 마음을 엄청나게 부려먹고 나도 쉬려고 하지 않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까지는 꼭 뭔가를 해야 된다는것이지요.

명상(meditation)...치료라는 뜻입니다.
추상적인 그런 마음의 치료가 아니라..
하루에 얼마라도 시간을 내서 몸상태도 점검해보고 스트레칭도 좀하고..
불끄고 눈감고 자기자신과 직면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어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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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1/11/1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 참 좋죠... 요늠 반신욕을 즐기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2. 인쇄쟁이 2011/11/1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잘 지내셨죠?

    한동안 네이버에 집중하다 보니 티스토리를 많이 쉬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뵈서 반갑네요^.~

  3. [터프가이] 2011/11/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신말씀...
    명상의시간을 자주 가져볼려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하늘엔별 2011/11/18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는데,
    참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

  5. 핑구야 날자 2011/11/1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라도 자신을 돌보는 여유가 필요하죠..건강에도 좋구요

  6. 가람양. 2011/11/18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명상에 젖어들어봐야겠습니다...

  7. 자 운 영 2011/11/18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죠 명상 ..그리고 요즘은 명상음악이 따루 나와요 치유 목적도 될수있지만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기도 해서 버거운날 명상 잘 합니다

  8. 윤가랑 윤성주 2011/11/1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명상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9. 진이늘이 2011/11/18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복되지 않고 계속가면 큰일이 나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되세요~~

  10. 아레아디 2011/11/18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네요.ㅠㅎ

  11. Deborah 2011/11/1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가를 여기서 많이 권하더군요. ^^잘 지내셨나요?

  12. ThinkMom 2011/11/18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음의치유가 필요한듯합니다
    날씨까지 흐리고 비가오니 주위 사람들 말한마디한마디에
    더 예민해지고 상처받게 되고 가라앉고~ 그러네요
    따뜻한 주말 되세요

  13. 너돌양 2011/11/1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회복에 좋은 방법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14. ★안다★ 2011/11/18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명상이 필요한 오늘입니다~!
    좋은 글...너무 잘 보고 갑니다~!

  15. 수영강지키미 2011/11/1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명상에 빠져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Zoom-in 2011/11/18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데없이 마음만 바쁜 현대인들에겐 마음의 치료가 필요하겠네요.
    최소한 오늘 하루라도 돌아보는 명상에 잠겨봐야 겠습니다.

  17. 머니요리사 2011/11/1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을 안으로 돌리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18. 별이~ 2011/11/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9. 진율 2011/11/19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 되돌아 보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현실에
    급급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 2011/11/19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돈재미 2011/11/1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22. NNK의 성공 2011/11/1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식 해줘야겠어요~ ㅎㅎ
    요즘 피로가 계속 누적되는듯 ㅜ_ㅜ

  23. 판다(Panda) 2011/11/1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과 마음의 치료를 먹는걸로 치료해서 자꾸 다른쪽으로 부작용이 일어나네요;..
    저도 먹는걸로 치료하지말고 명상을 해야겠어요..

  24. 씩씩맘 2011/11/1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25. 일상속의미학 2011/11/1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의치유 중요하지요

    전 언제나 지쳐있는듯한 ㅠㅠ

    잘보았습니다 남은주말잘보내시길!!

  26. 세리수 2011/11/20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는 명상을 위한 포스팅을 한답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요^&^

  27. 2011/11/20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8. nasri 2011/11/2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가끔씩 명상 해야겠어요~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

미국의 소설가 리처드 바크(Richard Bach)의 소설입니다. 
갈매기를 주인공으로..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의 일생을 통해..
모든 존재의 초월적 능력을 일깨운 명작입니다. 오래전에 읽었는데..
다시 한번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내용을 음미해보니...여러가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이 내용을... 신비주의 소설로 여기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소설이 명상,도(道)를 상징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리빙스턴은 항구에서 인간들이 흘린 빵찌꺼기나, 부폐한 생선을 주워먹는
친구들을 보며 혼신의 노력을 통해 비상하는 훈련을 합니다.

친구들은 모두 비웃지요. 싸이코라고..
결국 리빙스턴은... 깊은 바다속까지 헤엄쳐 싱싱한 고기를 먹는 방법도 찾아내고..
시공간을 초월한 시간여행까지 가능한 단계에 이르고 영적인 전지자를 만납니다.


빵부스러기에 지친 삶

그러고보면 요즘.. 
저도 빵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인생을 산다는 생각이 듦니다.
부자로 살거나 가난하거나 그런 문제보다.. 심리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항구에서 인간이 버리는 생선에 눈독을 들이고 싸우는 갈매기처럼...
작은 무엇에 얽메여 아둥바둥 마음도 쏟고..힘들어 하고 스트레스 받고..
진흙속에 뒹굴게 됩니다.

위치적인 진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리적인 위치가 중요하지요.
........

모든 사람은...
조나던 리빙스턴과 같이 초월적인 존재가될 재질을 갖추었지만..
리빙스턴의 친구처럼, 그저 항구 주변을 배회하며 먹다남은 부스러기를 찾는
심리적인 빈곤이 많아 보입니다.

한번쯤...
가장 멀리나는 새가 가장멀리본다...
그 의미를 세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또...
가장 낮게 나는 새가 가장 자세히 본다..이말도 음미해 볼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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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리수 2011/10/14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을 나는새가 먹이를 많이잡는다와 맥을 같이 하는군요^&^

  2. 새싹비빔 2011/10/14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리적인 위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당장의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이 즉, 멀리 내다보며 가는 인생이 더욱 얻을게 많을거라는건 자연의 법칙같습니다. 그러니 진흙에서 뒹굴더라도 빵뿌스러기를 먹더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3. 해피 매니저 2011/10/1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였답니다.
    그땐 철이 없어 그렇게 많이 느끼진 못했지만...
    지금에 와선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뭘하든, 어떤일에 처했든,,
    노력하면, 헤쳐나올수 있을 것 같아요.^^

  4. 디셈버08 2011/10/14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멀리나는 새가 한번 되어보고 싶군요

  5. 2011/10/1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markjuhn 2011/10/17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높이 나는 새 멀리 나는 새가 먹을 것을 더 빨리 찾고 많이 찾이할 수 있죠.
    부지런한 사람 따라 갈 수 있겠어요? 때로는 우리사회에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이 일찍 일어나 수고하여 얻은 것을 탈취하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이긴 하지만요.

  7. [터프가이] 2011/10/17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소중한 말씀 새기고 갑니다.
    또 다른 반성을 하게 되는 하루군요 ..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8. 사랑퐁퐁 2011/10/1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마음깊이 세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아레아디 2011/10/18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10. 두두맨 2011/10/1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귀 새기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

  11. wanda002(행복) 2011/10/19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마음깊이 새기고 갑니다~~

  12. 2011/10/20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저녁노을* 2011/10/21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2011/10/2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드래곤포토 2011/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을글 잘보고 갑니다. ^^

  16. 토To 2011/10/2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었던 책입니다. 정말 명작이지요... 항상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뭔가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2011/10/2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자수리치 2011/10/2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감정과 비슷하네요.
    심리적인 진흙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부단히 마음을 비워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마음노트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19. 아레아디 2011/10/27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0. 마속 2011/10/3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생각해봐야될 말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진출처:나사
나사에서 발표하기를 내일...인공위성이 떨어지는 날이라고 합니다.
우산을 준비해야 할까요?

어떤 언론은 인공위성 파편에 사람이 맞을 확률이 1/2800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확률이 너무 높았거든요..알고보니 오보였죠..1/22조 정도이고 아직 인공위성 파편에
사람이 맞았다는 보고는 없다고 하네요.

자..
어떤일을 생각할때 보통 확률과 평균을 따져보고..
이를 통해 어떤 결정을 할때도 있고 하나의 사건에 확률과 평균을 투사하기도 합니다.
어떻게보면 과학적이지만 어떻게 보면 허구적인 면이 있습니다.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균적이거나 확률적인 인생은 없습니다.
다들 특별하고 그 삶 자체가 인공위성 파편에 사람이 맞을 확률처럼 세상에 진귀한 삶입니다.
광할한 우주 생명체를 통털어 단 하나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 우연히 누구와 옷깃이 닿았다고 하면...
그사람과  옷깃이 닿을 확률을 따져보면 로또복권 당첨보다 더 어려운 확률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시간대에 맞닿게되는 변수들을 고려할때 말이지요.

빗방울이 우리 몸에 닿을 확률을 따져보세요..
어마 어마합니다. 특히, 태풍의 경우... 
남태평양 바다물이 일부 증발해... 수증기가 되어 우리 몸에 닿을 확률??
비를 맞고 있다면 어마 어마한 불가능한 확률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죠!
해물 우동의 조개를 먹고 있다면...바다속 그 조개가 내입에 들어올 확률?!

그러니 세상의 이 모든것은 확률이나 평균보다...신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일 자체가 어마 어마한 확률의 일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수백만분의 일...수천만분의 일..또는  그 이상의 확률적 희귀성이...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니 신비한 세상입니다. 관점을 우주로 넓히면 더 신기합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벗어난 성인들은...
세상 그자체의 전해주는 신비에 마냥 젖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같은 범부들은..마음과 관념속에 있다보니 보지 못할 따름이고...
희귀한 일들을 갈구합니다. 일상이 희귀한데 말이죠...

관점에 따라...
불가능한 확률이 늘 일어나는 오늘이고 현재이며
확률이나 평균보다 직관에 의존하는 것이 좋은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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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탄 2011/09/2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 아주 거대한 우산이 필요할 듯 싶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

  2. 토To 2011/09/2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르만 헤세의 모든 시작은 신비롭다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항상 아름다운 일을 생각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해피 매니저 2011/09/23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확률도 따지지는 않치만,
    저울질 하면, 살아가죠...
    오늘 하루라도 좋은 일만 있길...^^

  4. 8월7일 2011/09/2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런것 까지 맞출수 있는지... 참 대단한 인간입니다..

  5. 사랑퐁퐁 2011/09/2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무섭네요...
    혹시라도...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6. 시골영감 2011/09/2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디셈버08 2011/09/2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또확률 좀 어떻게 높일 반법이 없으까요 ㅋㅋ

  8. 아레아디 2011/09/25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확률 계산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ㅎ

  9. 마속 2011/09/2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이군요. :)

  10. 핑구야 날자 2011/09/2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떨어진다고 하던데...


예민함과 무신경함에 대해

제가 예민한 편인데요, 예민하다는 말은 신경이 섬세하다, 감정이 섬세하다..
이런말보다..제대로 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제대로 살지못한다? 이는 몸과 마음이 정상이 아니라는 의미지요.

왜 예민할까요?
자...컴퓨터를 살펴봅시다.
컴퓨터를 부팅해서 한글프로그램 하나만 깔아두면 뭐, 별일없이 툭툭거리며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부팅시키고  한글, 엑셀은 물론 인터넷을 작동시켜 주요 뉴스를 켜두고..
블로그를 확인하고 돌아다니며 댓글을 달기도 하고...또 어떤 경우는 주식시세를
슬쩍 올려두고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곁눈질하기도 합니다.

이경우, 성능,속도가 저하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다른 반응에 예민해지는 예민한 컴퓨터가 됩니다.
작은 프로그램 하나를 돌려도 시피유가 버벅,버벅 모니터가 깜빡거리기도 하고 정지되기도하죠!
그러나 엑셀, 한글 등 하나만 올려두고 사용하면 널너리하게 잘 돌아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최소한의 프로그램만 돌리듯이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과거의 일, 미래의 일, 온갖 생각을 머리에 불러들려 잠재적으로 깔아놓고
살아가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경우, 에너지소모가 상당히 일어나고 예민해지게되며 육체 활력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많이 돌려놓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집착입니다. 끈질긴 집착..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대해서...알수없는 미래에 대해서..
혹은 돈에 대해서...사람에 대해서...무엇에 대해서 집착하기에 프로그램이 많이 돌아갑니다.
생각이 많아야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몸과 마음만 상하죠.

                             

                                                                                              나는 돌띠...무관심....

반면...무신경함은..
예민함의 한 극단입니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주의를 귀울여야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몸의 변화, 위험한 상황, 환경의 변화, 자녀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변화 등등..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무신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예민함의 다른 극단으로...
다른쪽에 이미 신경을 다 소진해서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이 다른곳에는 상당히 무신경한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더 쓸....에너지가 별반 없죠..

컴퓨터가 다운되고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자체가 안전모드로 돌입해
상당한 기능을 제거해 버리듯이...일종의 자기방어 기제로 눈도 감고 마음도 닫아 버립니다.

예민함과 무신경함을 따져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예민해야될때..무신경해야될때를 구별하지 못하고 거꾸로 하거나..
대단한 혼선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료는...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하나씩 언인스톨시키듯이..
마음을 덜어나가는 것이죠...하긴... 죽고나면 하나도 쓸모없는 것들..한낮 꿈에 불과한것들인데..
마음을 달래고 몸을 돌보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그래도 명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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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리수 2011/08/29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음다스리기를 하는 블로그가 하나있답니다.
    그곳에는 명상,시,음악,글쓰기....등 이 있어서
    매일 마음을 다스리곤하지요^&^

  2. [터프가이] 2011/08/29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명상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침부터 예민하게 신경질 날일이 생기지 않도록 ㅎ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

  3. 토To 2011/08/2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과 집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정말 편리한 장비지만 우리의
    정신을 분산시키는 대표적인 사물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샤프심 2011/08/2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것이든지 과하거나 모자란것은 중간보다 못한거 같습니다,.
    때로는 중간만큼 하기 어려운것도 없는거 같네요~

  5. 새라새 2011/08/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비우는게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생각은 좀 긍정적인데.. 예민하여 늘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아서..
    좀 고칠려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ㅎㅎ

    • 마음노트 2011/08/30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음을 비우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예민한거..참..고치기 쉽지 않치만..
      또 어떻게하면 금방 고쳐질것 같습니다.
      역시 마음비우는게 답인것 같아욥.

  6. 사랑퐁퐁 2011/08/2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글이네요..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7. 8월7일 2011/08/29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만히 앉아 생각해 봐야 겠군요...
    좋은 글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8. wanda002(행복) 2011/08/29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 새벽부터,
    아니 정확하게는 오후 9시부터 잠도못자고
    일처리는 계속 꼬이고해서
    열받고 부글부글 끊는중...
    좀 식히자!!~~~~고 노력중..

  9. 마속 2011/08/29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와 비유해가며 쉽게 이야기 해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0. 자 운 영 2011/08/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명상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ㅎ
    편한밤 되시구요^

  11. markjuhn 2011/08/30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한테 애정을 갖는(이성이 아닌)다는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닌것 같아요.

  12. 머니야 머니야 2011/08/3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신말씀도 이해됩니다만..ㅋㅋ 전 극과극은 항상 통하지 않나..이런생각을 자주하게 되요..ㅋ

  13. 두두맨 2011/08/3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마도 무신경함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를 하면 다른일에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하니까요. 뭘하게 되면 밥도 거르기일쑤입니다... 마음노트님 말씀대로 명상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14. 머니모아 2011/08/3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 닿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저도 예민한 편인데..예민함이 주는 장점과 단점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5. Happy 매니저 2011/08/30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가다 멍때릴때가 많은데 오늘은 명상좀하고 자야 겠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