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 VS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사람


살아가면서 보면 남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과..남을 젼혀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심리학  강의를 듣던중에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할 수 없이 사람들 가운데
방귀를 뀌어야 한다면 수십차례로 나뉘어 공기중에 분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한번에  유독 가스를 큰 소음과  함께  배출하고...
그것도 모라자 당당하게 브이자를 그려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입니다.

일단, 남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편한 사람으로 비취질지 모르지만...
실상은 자신을 억압하기 때문에 내적인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또 이것이 어느순간 
폭발해 주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 좋치 않습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하고 싶은 것을..
다른 요인으로 하지 못하게 되면 내적으로 병들어 갑니다.

이런 이유는...
성장환경이 주요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억압받고 타치받았던 성장환경이나...
다른 요인에 의해 마음의 상처와 두려움을 가져 무언가 하려고 할때..
반사적으로 마음에서 두려움이란 브레이크를 걸어버리고..남을 의식하게 만듦니다.
조건 반사적입니다.

그러나 이 원인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파고들면..
무엇보다  한 사람의 기질...타고난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특정한 성장환경에 놓일 수 밖에 없었던, 운명적 요인이 있겠지요.
이는 소위 말하는 과학이나 심리학적 범주가 아닌...
말하자면 명상적인 범주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생을 살아가는 이상...
남을 의식하는 속박... 과거의 기억이든..특성이든지...뭐든지..
이를 어느정도 덜어내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유롭게 사는 보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으로 억누루고 있는 마음의 짐을 놓아 버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인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좀 잘못을 하면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특히 정치인들을 보면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숱한 거짓말을 전국민에게 쏟아 놓고도 당당함을 잃치 않을 뿐더라...
수시로 말을 바꿉니다. 남을 의식한다면 이러기 참 힘이 듦니다.

주변에서도...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기분 내키는 데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는 안중에 없습니다.
또 그 자체에 무감각 합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오랜시간 상당한 고통을 겪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역시 성장배경과 함께 개인의 기질적인 특성이 담겨 있지만...
좀처럼 ... 고치기 힘이 듦니다...다만 인생을 살면서 나이가 들면서..
자기가  한 행동을 남에게 그대로 당해야 그 심정을 좀 헤아리고 나아질 뿐입니다.

그러나...명상적 차원에서 보면...
이 두 유형의 사람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선과 악이 서로를 의지하듯이 말입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남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며 살았던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을 어렴풋이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죽음이 일어나  언젠가 다시 태어나면... 그 기억에 눌려 소심한 사람으로
살아갈지 모릅니다...다시 태어나면 자기와 똑같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겠지요..

반면 소심했던 사람은...
 다시 태어나면...억눌린 ... 그것을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를 두고 우리는 개인의 태생적인 특성이다..이렇게 말하겠지요..

암튼..현실에 주목해서...
너무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괴롭히는 심리적인 억압을 털어버리며
개인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찾아 좀 더 자유롭게 살아야 할것이고...

남을 의식하지 않고 행동이나 언행을 해왔다면...
이를 자제하고 자신의 행동과 말을 이끌던 내면의 요인이 무언인가를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조화겠네요!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1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니야 2010/04/21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되었건..ㅋㅋ..중도가 가장 어렵고 가장 좋다고 하는데 정말 잘 맞는 말같더군요..
    남을 의식한다기 보다는..남에게 피해를 심각하게 주지 않도록 하자..는 마인드만 있어도..중도를 지킬 수 있을거같단 생각이 많이 들어여~^^

  2. 2010/04/2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5/07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mindnote 2010/05/07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메일 보내셨구나, 받지 못했는걸요,
      메일 주소는 맞는데, 요즘 가끔 다음(daum)이 에러를
      일이키는듯하네요, 괞찮으시다면 한번 더 보내주세요.
      이주소가 자주쓰는 메일인데, 이번에도 안되면
      다음(daum)에 따져야겠네요^^


왠만하면, 하라구 하지말고 살자,,


브레이브 하트에서 외쳤던 멜깁슨의 한마디는 자유! freedom 이였다.
자유, 자유...!

누구나 인간은 꿈꾼다..자유를...

사회적인 룰이나 규칙은 게임상 지켜줘야 하는것이지만,
그밖의 것에 대해 ....하라..하지마라를 최소화해야 한다...
만약 ..해라..말아라 해서 될것이라면 세상이 이렇게 뒤죽박죽되지 않고
마치 개미나 벌과 같은 사회처럼 질서정연할 것이다.

벌이나 개미를 보면 자세히 관찰하면 상당히 독한데가 있다...질서를 잘지키고
복종에 규율화된 사회는 독하기 마련이다. 일본이 그렇고 독일이 그렇다...

살아가면서 게임에 필요한 지시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하라...말아라를 최소하자...하라,,마라가 통하는 사회였다면..
범죄도 없고, 모범적인 사회가 되었을 것이다...그러나 실상은 그렇치 않다...

해라..하지마라를 최소화하고..
스스로가 깨어날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좋은 교육이다!
꽃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봄이되면 활짝 피어난다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1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의료실비보험 청구서류 표준화, 통일화 간소하게 변경


요즘은 의료실비보험에 많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가입도 중요하지만,
실제 병원을 이용하고 난뒤 보험금을 받을때 청구서류가 표준화 되었고 통일되었습니다. 의료실비보험 청구서류를 표준화 통일화시킨 이유와 변경된 내용을 손해보험협회 보도자료를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에는,
현재 의료실비보험금 청구시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가 회사별로 상이하여
의료실비보험  가입자의 불편을 야기했고 회사마다 달라 혼동이 있었습니다.
이에 손해보험 협회는 의료실비보험 청구서류를 표준화하고 통일화하게 되었습니다.

의료실비보험 청구서류 개선된 방안
2010.4.1부터 실손의료보험금 청구 관련 구비서류를 입원, 통원, 처방으로 구분하여
표준화∙통일화함으로써 소비자 불편을 해소를 목적입니다.


  1. 입원의 경우
     회사별로 상이한 구비서류 양식을 보험금산정이 가능한
     최소서류로 표준화/통일화하여 진단서와 진료비세부내역서만 제출

       
  2. 통원의 경우

    진단서 외에 상대적으로 발급비용이 저렴한 초진진료차트 등의
    서류로  대체하여  병명확인이 가능한 서류로 진단서, 병명있는 통원확인서,
    병명있는 진료확인서가 있으면 됩니다. ※소견서, 병명 기재된 차트 중 택일/
    처방의 경우 처방전과 일자별약제비 계산서로 통일


     -  제도변경 내용 살펴보기 -

     공  통 : 청구서(양식), 신분증,  통장사본

     ■  기존-입원일경우
        진단서/입퇴원확인서 중택일, 수술확인서, 진료비세부내역서, 진료비계산서
        (영수증)

     제도변경후
     진단서(20만원 미만시 병명 있는 입·퇴원확인서 등으로 대체가능)
     진료비세부내역서/진료비계산서(영수증)

      통원-기존
          진단서/통원확인서 중 택일, 진료비세부내역서 진료비계산서(영수증)

      ☞  제도변경 후 병명확인 가능한 서류
      진단서, 병명있는 통원확인서, 병명있는 진료확인서, 소견서, 병명 기재된
      차트 중 택일
      계산서영수증 : 일자별 진료비계산서 또는 납입확인서와 세부내역서

       처방/기존
          처방전, 영수증

        ☞  제도변경후
             처방전과 일자별 약제비 계산서(영수증) 
            ※ 카드 결재영수증은 증빙서류가 아님

의료실비보험 관련하여 보험설계서비스와 견적을 제공하는 보험비교 사이트입니다.
   -> 보험몰닷컴     -> 다이렉트보험24     -> 보험몰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1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과사는 동전의 양면인데,

지난주는 목련의 탄생과 고양이의 죽음을 목도했습니다.
노란색,  길고양이 어릴때부터 밥을 주다가 2달이후 여러 사정으로
급식을 못해주었던 고양입니다. 간혹 간간히 마주치곤 하는데,
며칠전만 해도, 잘 다니던 녀석이 비가 내린 다음날 쓰러져 있더군요.
기척이 없는걸 보니 생을 마감한듯 했습니다.

길 고양이로써 태어나 무엇을 얻어갔을지..모르지만..
자기가 태어나 놀던곳에서 생을 마감했더군요.

공터앞에 묻어주었습니다.
목련이 삼월의 짖궃은 날씨에서 피어나는 담장밖 공터에
땅을 파고 고양이를 묻고 나무 몇개를 올려주고 흙을 덮었습니다.


목련의 화사함과 고양이의 죽음,
그러고 보면 세상은 생과사가 늘 교차합니다.
예전 외삼촌께서  중환자실에 몇개월 계셨는데, 늘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고
신생아실은 늘 탄생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쇼는,
생과사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더군요,
태어나면서 살아가게되면, 또, 그만틈 생의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고,
곧 살아가는것이 죽어가는 것이고 죽어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고,
결국 삶과 죽음, 특히 우리가 인지하는 죽음이란 그런 슬픈것이 아니라고,,
결국 생과 죽음이 하나인 것이고 살아있을 때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존재계에서 뭔가를 배우려 온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생과사가 늘 주변에서 교체하는데,
마음이 어리석어 욕심과 미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가운데, 헐떡이고 사는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내 주제에...어찌 삶과 죽음을 논하겠느냐마는...
그저 봄날에 얼굴 찡그리기보다 꽃이라도 보면서 느끼며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봄인데...
길거리에 화사한 봄옷을 차려입은 이쁜 여성들이 많이다녔으면 합니다. ㅋㅋ^^


Posted by 마음노트

트랙백 주소 :: http://mindme.net/trackback/1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머니야 2010/04/0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간혹..아웅바웅 인상구기는일...뭐그리 영화를 볼것이라고 그리 짖어대나 싶은경우가 많았던것 같네요..으으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 mindnote 2010/04/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블로그 포스팅에서 뭐, 무슨 영화를 누릴거라구..하는말을 본적이 있습니다ㅎㅎ.. 욕심쟁이 마음이지만 뭐, 그리 영화를 누릴꺼라구 하며 마음을 좀씩 비워봐야 겠네여..비워질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