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장 조심해야될 질병은?

힌트 ->  동물보다 주로 사람에게 잘 일어나는 병입니다.
그것은 바로 과식으로 인한 급체입니다.

동물도 먹고 체하긴 하지만...
과식을 해서 체하는 경우는 좀처럼 드믊니다.
동물은 몸이 아프면 음식에 대한 절제를 통해 몸에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사람은 몸이 아파도 맛있는 냄새가 나면 참지를 못한다고 하네요..

설날..기름진 음식 맛난 음식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과식을 해서 급체에 걸리면...
설날 연휴를 고통속에서 보내야 합니다. 더구나 병원도 쉬는 날이지요.
급체를 경험한 분이 있다면 그 고통을  잘알것입니다.

 - 급체의 일반적인 증상 -

-  배가 몹시 아프고 배에 가스가 차고 답답하다
-  명치 부위가 결리고 답답하다.
-  트림이나 메슥거림, 심한복부통증을 느낀다.
-  손발이 차가워지고 전신이 무력해진다.
-  두통과 함께 메슥거려 토하게 된다.
-  설사가 시작된다.
-  몸에 오한과 식은땀이 난다.


- 급체시 대처방법 -

사실 급체를 만났을 때...심하면 탈진이 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소위 말하는 링거 주사를 맞아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통의 민간요법
어머니들이 해주시던  전통의 민간 요법으로는...
실로 손가락을 동여메고 바늘로 찔러 피가나게 합니다.
이경우 급체했다면 검은 피가 나왔던게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과학적이거나 의료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은 아닙니다.

의료기관에서 제시하는 급체 대처 방법
서울대학병원에서 제시하는 급체 대처 방법으로는...
다른 질병이 동반되지 않고 단순히 체증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물기가 적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고, 설사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보리차나 미음 등으로 수분을 보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면...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때... 소화제가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탈수증상이 심해진다면...
설날 연휴후에 병원을 찾는게 좋다고 합니다.

- 급체 예방법 -
뭐.. 많이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많이 먹으면 바로 위와 장에서 신호를 주지만 무시하다가 급체를 만나게 됩니다. 
또 향신료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 탄산음료, 자극성 음식, 기름끼와 지방이
많은 음식이 좋치 않다고 합니다.

급체도 예방하고 비만도 예방하는 절제가  필요!
음식을 과식하다 급체를 만나면 병원도 문을 닫아 본인도 무척이나 괴롭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도 민폐를 끼치게되고 무엇보다 설 연휴를 누워서 보내야 합니다.
다들... 음식은 꼭꼭 씹어 먹고 맛난 음식이라도 절제를 해야 겠습니다.
급체도 무섭지만..... 살이 찌는것도 무섭습니다!

Posted by 마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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